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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2/13 미국주식]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by 헬시서비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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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2)금/은 급락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다우 -669.42(-1.34%) 49,451.98,
나스닥 -469.32(-2.03%) 22,597.15,
S&P500 6,832.76(-1.57%

뉴욕 증시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애플(-5.00%)

마이크로소프트(-0.63%), 

아마존(-2.25%),
알파벳A(-0.63%),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메타 플랫폼(-2.82%)

넷플릭스(-4.73%)

테슬라(-2.69%)
엔비디아(-1.01%)

유가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이날 국제유가는 트럼프, 이란과의 핵 협상 시한 한달 제시 소식 등에 급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79달러(-2.77%) 급락한 62.84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이날 채권시장은 증시 급락 속 위험 회피 심리 등에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약보합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급락.

2. 미국 뉴스

(1)인공지능(AI) 발달로 타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이 급락하는 등 'AI 공포 투매'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

최근 인공지능(AI)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면서 매출 성장 지속 가능성과 가격 결정력에 대한 의심이 커진 가운데, 대표적인 AI 관련주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오라클 등 관련주들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시스코 시스템즈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를 발표했지만, 분기 마진 목표가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급락한 가운데,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이 IT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장비 전반의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모습. 이에 AI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기술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가이드스톤 펀즈의 잭 허 프라이머리 투자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는 어떤 업종이 AI 투자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반대로 어떤 산업이 AI로 인해 타격을 입을지에 쏠려 있다"며 "우리는 올해를 AI에 있어 '증명해봐(Prove it)'의 해로 보고 있으며, 이제는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수익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음.

다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주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음. 컴퓨터 제조업체 레노버 최고경영자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지난 분기 메모리 가격이 40~50% 상승했고, 이번 분기에는 계약 가격이 두 배로 뛸 수 있다”며 “공급 부족은 단기 변동이 아니다”라고 밝힌 점이 메모리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이는 메모리 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신호로 해석됐음. 특히, AI 서버 증설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이 업황 개선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음.

통상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금 가격이 급락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예상보다 강한 노동시장 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하자 차익매물이 출회된데다, 주식시장 손실 보전을 위한 매도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MKS PAMP SA의 니키 실스는 "모든 일이 매우 빠르게 일어났고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risk-out)' 움직임처럼 느껴진다"며, 극도의 시장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금과 같은 안전자산도 현금이 절실한 투자자들에 의해 매도될 수 있다고 언급했음. 금 가격 급락 속 은 가격도 급락세를 연출.

이날 발표된 실업 지표는 양호한 모습. 美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대비 5,000건 감소한 22만7,000건을 기록. 전일 발표된 1월 비농업 신규 고용(13만건)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실업 지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뜨거운 노동시장을 나타냈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낸시 반덴 하우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을 볼 때 노동 시장은 악화하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노동 시장은 이미 안정됐으며 2026년에 걸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동결 확률을 92.2%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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