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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2/24 미국주식] 관세 불확실성 AI 우려 재부각

by 헬시서비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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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관세 불확실성
(2)AI 우려 재부각

관세 불확실성 AI 우려 재부각

다우 -821.91(-1.66%) 48,804.06,
나스닥 -258.80(-1.13%) 22,627.27,
S&P500 6,837.75(-1.04%

뉴욕 증시

관세 불확실성 AI 우려 재부각

애플(+0.60%)

마이크로소프트(-3.21%), 

아마존(-2.30%),
알파벳A(-1.11%), 


관세 불확실성 AI 우려 재부각

메타 플랫폼(-2.81%)

넷플릭스(-3.37%)

테슬라(-2.91%)
엔비디아(+0.91%)

유가

관세 불확실성 AI 우려 재부각

이날 국제유가는 미군 수뇌부, 이란 공습 관련 회의론 일부 제기 등에 소폭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17달러(-0.26%) 하락한 66.31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관세 불확실성 AI 우려 재부각

이날 채권시장은 관세 불확실성 속 AI 우려 지속 등에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무역 불확실성 속 美 국채금리 하락 연동 등에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급등.

2. 미국 뉴스

(1)관세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지난 20일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10%의 글로벌 관세를 발표한 후 다음 날 이를 15%로 전격 인상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에도 대법원의 판결을 거론하며 "장난치는 국가들에게는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수입 허가 수수료를 관세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까지 시사했음.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 애널리스트는 "대법원 판결이 불러온 추가적인 불확실성과 향후 무역 정책 방향에 대한 모호함은 시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압박을 받는 업종들을 볼 때 AI 디스럽션(도태)에 따른 매도세가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어 "이는 기존에 체결된 무역 협정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의 수위를 한층 높인다"며, "시장은 전반적인 실효 관세율이 종전보다 높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점에서 일부 위안을 얻을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상황이 더욱 혼란스럽고 불확실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음.

한편, 유럽연합(EU) 의회는 이날 상호관세가 무효로 되자 미국과 체결하려던 무역협정에 대한 비준을 보류하기로 했음.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현재의 통화정책을 두고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매우 강하게 믿는다"면서 "우리는 매 단계, 내가 지금 그렇게 규정하고 있는 그 '좋은 위치'에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2)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AI 관련 우려도 재부각되는 모습.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AI 디스럽션' 우려로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약세를 기록. 특히, 최근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AI 보안 프로그램인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를 출시하면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데이터도그, 지스케일러 등 기존 사이버 보안 업체들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톰 헤인린 전국 투자 전략가는 "AI를 둘러싼 의문은 크게 두 가지라며, 하나는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가'이고, 다른 하나는 '과연 누가 타격을 입을(도태될)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분석했음. 이어 "시장이 관련 헤드라인 뉴스에 반응하는 양상을 보았듯, 현재 장세는 전형적인 '일단 팔고 평가는 나중에 하자(선매도 후평가)'는 식"이라고 설명했음.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1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훨씬 강했다며,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된다면 입장을 바꿔 3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힘. 월러 이사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콘퍼런스 연설에서 "1월에 나타난 노동시장 개선세가 2월에도 이어지고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추가 진전이 확인되면 적절한 통화정책에 대한 견해도 다음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 쪽으로 기울 수 있다"라고 언급했음. 이는 지난달 금리를 동결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스티븐 마이런 이사와 함께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냈던 것에서 입장 변화를 시사한 것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44.7%로 반영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 美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장재 주문은 전월대비 0.7% 감소해, 0.4% 줄어들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기대치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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