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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2/11 미국주식] 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by 헬시서비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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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2)1월 고용지표 대기

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다우 +52.27(+0.10%) 50,188.14,
나스닥 -136.20(-0.59%) 23,102.47,
S&P500 6,941.81(-0.33%)

뉴욕 증시

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애플(-0.34%)

마이크로소프트(-0.11%), 

아마존(-0.87%),
알파벳A(-1.77%), 


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메타 플랫폼(-0.98%)

넷플릭스(+0.91%)

테슬라(+0.89%)
엔비디아(-0.79%)

유가

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이날 국제유가는 美·이란 협상 추이 주목 속 美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등에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40달러(-0.62%) 하락한 63.96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12월 소매판매 둔화 속 경기 둔화 우려

美 채권시장은 美 소매판매 실망 등에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소매판매 부진 속 1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대한 경계감 등에 소폭 하락.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고용지표 경계감 등에 하락.

2. 미국 뉴스

(1)이날 개장전 발표된 美 12월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는 모습.

美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보합에 그쳐 시장예상치 0.4% 증가를 크게 밑돌았음. 전년동기대비로도 2.4% 증가해 11월의 3.3% 증가세보다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음. 특히 자동차와 휘발유,건축 자재, 식품 서비스를 제외해 실질적인 소비 추세를 보여주는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0.2% 증가와 상반된 수치임.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11일 발표될 1월 고용동향보고서에 집중되고 있음. 전문가들은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7만 건 증가하고, 실업률은 4.4%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 특히, 고용 지표마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올 경우 '소비 위축'과 '고용 둔화'가 맞물리며 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모습.

소매판매 쇼크 속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는 모습. BMO 캐피털의 베일 하트먼 시장 애널리스트는 "2025년 말 소비자들의 경제적 동력이 당초 예상보다 약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2026년 성장 전망치를 산정하는 데 있어 그리 고무적이지 못한 출발점"이라고 밝힘. 이토로(eToro)의 브렛 켄웰 전략가는 "재앙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인 신호도 아니다"라며, "특히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고 여러 자산 군에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진단했음.

다만, 경제지표 부진 속에도 정부의 부양책 효과를 기대하는 발언도 나오는 모습.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토머스 라이언 북미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으로 초기에 견조했던 소비 강세의 조짐이 흔들리기 시작했을 수 있다"며, "이는 우울한 소비 심리 지표와 하락하는 저축률 흐름과도 일치한다"고 분석했음. 이어 "더 큰 환급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예상되는 부양 효과를 감안할 때 1분기 말의 소비는 현재 연초에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음.

연준 인사들은 여전히 금리 인하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갖고 있다"며, "당분간 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동결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힘. 로리 로건 연준 이사 역시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며 시장의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감을 경계하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3월 기준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21.6%로 반영됐음. 이는 전날 17.2%보다 높아진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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