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AI 투자 부담 및 SW 산업 타격 우려 지속
(2)고용 지표 부진

다우 -592.58(-1.20%) 48,908.72,
나스닥 -363.99(-1.59%) 22,540.59,
S&P500 6,798.40(-1.23%
뉴욕 증시

애플(-0.21%)
마이크로소프트(-4.95%),
아마존(-4.42%),
알파벳A(-0.54%),

메타 플랫폼(+0.18%)
넷플릭스(+0.89%)
테슬라(-2.17%)
엔비디아(-1.33%)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미-이란 핵협상 회담 합의 소식 등에 급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85달러(-2.84%) 급락한 63.29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美 고용지표 부진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파운드 급락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변동성 장세 속 하락.
2. 미국 뉴스
(1)AI 관련 자본지출 부담 및 SW 산업 타격 우려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지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장 마감 후 알파벳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자본투자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부각됐음. 알파벳은 2026년 한해 자본투자(CAPEX)가 1,750억달러~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지난해(약 915억달러) 대비 거의 두배 수준으로, 1,200억달러를 약간 밑돌 것이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 이에 알파벳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 아울러 최근 앤스로픽이 새로운 AI 자동화 도구를 공개하면서 기존 SW 사업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앤스로픽이 공개한 새로운 AI 자동화 도구는 계약 검토, 문서 분류, 리서치 요약, 정형 보고서 작성 등 반복적 전문 업무를 AI가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AI 모델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정보 서비스 기업의 핵심 워크플로(Workflow)를 직접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오라클, 세일스포스, 스노우플레이크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한편, 아마존은 이날 장 마감 후 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과 더불어 올해 2,000억달러 추가 AI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세를 연출.
(2)전일 장 마감 후 퀄컴이 전 세계적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가이던스를 낮게 제시한 점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퀄컴은 이번 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2.45~2.65달러로, 매출 가이던스를 102억~110억달러로 제시했음.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89달러와 111억1천만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임. 이에 퀄컴 주가는 9% 가까이 급락.
마크 해펠레 UBS 글로벌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3년간 자본 지출 확대에 힘입어 강력한 AI 랠리가 이어졌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강력한 매출 성장과 함께할 때만 AI 지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면서 "AI가 계속해서 산업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매도세가 일회성 이벤트일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음.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폭등해, 심리적 저항선 20을 뛰어넘었음. VIX는 3.13p(+16.79%) 폭등한 21.77을 기록.
한편, 위험 자산 투자심리 위축 속 비트코인도 폭락세를 연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장중 13% 넘게 폭락하며 한때 6만4천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하는 등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음. 시장에서는 7만달러를 핵심 심리적 지지선으로 봐 왔지만, 이 선이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커지고 있음. 일각에서는 6만달러 구간까지의 조정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이에 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마라 홀딩스 등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임.
이날 발표된 고용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기준 23만1천건으로 집계됐음. 이는 직전 주의 20만9천건보다 2만2천건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 21만2천건도 크게 웃돌았음. 아울러 구인?이직 보고서(JOLTS)도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인건수는 약 654만건으로 시장 예상치 720만건을 대폭 하회했으며,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10만8,435명으로 직전 달 3만5,553명 대비 205% 급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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