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
(2)GDP 부진 및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다우 +230.81(+0.47%) 49,625.97,
나스닥 +203.34(+0.90%) 22,886.07,
S&P500 6,909.51(+0.69%)
뉴욕 증시

애플(+1.54%)
마이크로소프트(-0.31%),
아마존(+2.56%),
알파벳A(+4.01%),

메타 플랫폼(+1.69%)
넷플릭스(+2.17%)
테슬라(+0.03%)
엔비디아(+1.02%)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미-이란 긴장 고조에도 연방대법원 관세 위법 판결 등에 약보합 마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04달러(-0.06%) 하락한 66.39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대법원 관세 위법 판결에 환급 우려 부상 속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큰 폭 상승.
2. 미국 뉴스
(1)美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연방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호관세 정책의 근거로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한 것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며 위법하다고 판결했음. 대법관 9명 가운데 6명이 위법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짐. CNBC는 “이번 대법원의 판결로 관세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증가 우려가 완화하고 인플레이션 문제도 해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며, “이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돼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음. 이에 관세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며 대형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곧 서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세 정책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2026년 관세 수입은 사실상 변하지 않을것”이라며, 122조, 232조, 301조 등 의회가 부여한 다른 통상 권한을 활용해 조치를 대체하겠다고 밝힘.
다만, 이날 발표된 GDP 성장률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물가 압력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난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美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예비치는 연율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시장 예상치(2.5%)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3분기 성장률 4.4%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임.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12월 전월대비 0.4% 상승해 약 1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전년동월대비로는 3% 상승해 목표치(2%)를 웃돌았음.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아디티야 바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셧다운 영향을 제외하면 "(성장률은)2.5~2.6%로, GDP 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진단했음. 이어 "걱정거리는 물가"라면서 "GDP는 괜찮지만, 매우 곧 재정 부양책이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47.9%까지 반영했음. 이는 전일 장 마감 무렵의 41.4%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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