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결정 잘 못하는 사람들의 필수 도서 결정의 순간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책 리뷰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책 제목은 결정의 순간입니다

매순간이 결정과 선택의 연속입니다

 

1.표지

결정의 순간 책 제목이랑

느낌표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2.내용

(1)결정 후 즉시 실행에 옮기는 습관은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정을 내리고 5초후에 실행하는 것이다.

-->Just Do It

(2)실행의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은 책임감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결정과 계획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실행력 좋은 타인과 함께 해야합니다

(3)실행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일상에서의 작은 결정들 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거 부터 시작해야겠죠

(4)기회가 왔을 때 신속하게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는 평소에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꾸준히 축적하고, 

결정능력을 훈련함으로써 가능해진다.

-->우선 운동을 하는걸로 이런 능력을 키울수 있습니다

(5)80%의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9)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결정이 아닌

충분히 좋은 결정을 목표로 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80%정도 되겠죠

(10)좋은 결정은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꾸준히 수집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관심을 항상 갖고 있어야 합니다

 

(11)너무 이른 결정은 불필요한 리스크 노출 초래하며 

너무 늦은 결정은 대응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데드라인을 정해야 합니다

 

(12)피봇 전략과도 연관되는데 핵심 가치나 목표는 유지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방향은 유지하면서 가는 방법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13)리더는 불완전한 상황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실행의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 회사는 아직인거 같습니다

(14)결정의 타이밍은 또한 윤리적 고려사항과도 연결된다. 

단기적 이익을 위해 윤리적 가치를 저버리는 결정은 

장기적으로 더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바로 얻을 수 있는 쾌락과 이익은 몸에 안좋습니다  

(15)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인지 능력은 아침에 깨어난 후 2~3시간 후에 정점에 도달한다. 

이 시간대에는 분석적 사고와 논리적 추론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이 때가 골드타임이라고 합니다. 이때 공부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16)점심 후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피하고 단순 업무에 집중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오후3시부터 다시 집중력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점심 후에는 나른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문서 작업이 좋습니다

(17)저녁 시간대에는 분석적 사고 능력은 떨어지지만,

창의적 사고와 직관적 판단 능력이 향상된다.

중요한 결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공부및 분석 하고 오후에는 단순 업무하고

저녁에는 아이디어 생각하기

(18)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결정은 

장기적은 성과에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결정들이다.

-->이런 것들을 미루기 쉬운 것들입니다

빨리 하는 편이 낫습니다

(19)손실 회피 경향은 또 다른 주요한 심리적 함정이다.

이는 동일한 크기의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의 심리를 말한다.

-->손절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20)의식적 관찰이다 일상생활에서 주변 환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연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저는 이런 생각을 자주하곤 합니다

(21)직관력 개발에 있어 침묵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현대 사회의 끊임 없는 정보 흐름속에서 잠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는것이 나름 시뮬레이션 하는거 같습니다

이러다가 딱 그 상황이 왔을때 바로 실행할 수 있겠죠

(22)타인의 의견과 자신의 판단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이다.
타인의 의견은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하여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상 귀를 열어 놓아야 합니다.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거든요

(23)건설적인 비판적 사고: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견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이다.

-->너무나도 좋은 습관입니다

(24)아무리 탁월한 결정이라도 실행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결정을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모든건 실행 하기 위한 빌드업입니다

(25)잘 설계된 루틴은 결정 사항을 일상 생활에 자연스럽게 통합시키며,

이를 통해 실행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생각과 실행 간격을 좁히는 방법은 루틴을 정해서

생각하지말고 그냥 움직이는 것입니다

(26)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멘토의 조언,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잘못 만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27)윤리적 결정은 조직의 평판과 직결된다.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 투자자,구직자들은 

기업의 윤리성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국은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뭔가 도덕적이지 못하면

비판을 많이 받습니다

(28)확고한 결정 철학을 갖추면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성장과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나름 자기만의 철학이 필요합니다

(29)유연성과 적응력도 결정 철학의 중요한 요소이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고정된 원칙만을 고수하는 것은 위험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결정 철학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고민이 되긴 합니다. 원칙을 고수해야 하는지 수정해야 하는지

수정하려면 충분한 검토후에 수정해야겠죠 

(30)때로는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고, 때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때로는 직관을 믿어야 하고, 때로는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러한 균형감을 키우는 것이 바로 기술이다.

-->역시 균형입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적당하게 적절하게 

 

3.총평

결정하는데 있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너무 갖지 말아야 하며

생각후 바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원칙이 있어야 하며 유연성도 첨가되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