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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트럼프 부양책 서명 뉴욕증시 최고치 갱신

by 헬시서비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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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휴가 입니다^^
이번주 쭉 휴가를 냈습니다
다른분들도 휴가 내신분들도 있겠지만
안그런 분들은
이번주도 금요일에 신정이라 쉬는날입니다
또 좀만 버티세요^^

저는 2020년을 정리하면서 내년
계획을 세워야 겠네요^^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트럼프 대통령 경기 부양책 서명
(2)노딜 브렉시트 불확실성 해소
및 EU 코로나19 백신 접종
(3)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204.10(+0.68%) 30,403.97,
나스닥 +94.69(+0.74%) 12,899.42,
S&P500 3,735.36(+0.87%),

 


기술주

애플(+3.58%),
마이크로소프트(+0.99%),
아마존(+3.51%)

알파벳A(+2.30%)
페이스북(+3.59%),
넷플릭스(+1.00%)
테슬라(+0.27%)

 



종목별

델타항공(+1.06%),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1.53%)
라스베가스 샌즈(+3.46%)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3.16%)
익스피디아(+1.20%)

유가

원유공급 과잉 우려 등에 하락.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61달러(-1.26%) 하락한 47.62달러에 거래 마감.

채권/달러/금

美 국채가격은 트럼프 경기 부양책 서명에도 입찰 성황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트럼프 경기 부양책 서명 속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증시 강세 등에 소폭 하락.

 


2.미국뉴스

(1)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경기 부양책에 서명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2021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과 재정부양책을 담은 총 2조3,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서명했음.

이 예산안은 9,000억 달러 규모 코로나19 재정 부양책과 1조4,000억 달러 규모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 1일∼2021년 9월 30일) 연방정부 예산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막판까지 진통을 겪은 코로나19 부양책이 발효됐을 뿐 아니라 29일부터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실업자 지원 재개와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임차료 지원,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자금 투입, 항공업 종사자 복귀, 신속한 백신 보급 등을 위한 예산안에 서명했다”고 언급.

(2)노딜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과 EU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24일 타결한 영국과의 브렉시트 후 미래관계 합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음.

EU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승인에 이어 영국 의회는 오는 30일 합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며, EU 입법부인 유럽의회는 내년 1월 중 투표를 실시해 2월 합의안을 발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영국과 EU는 브렉시트 이행기간 종료를 일주일 앞둔 지난 24일 브렉시트 미래관계 협상을 타결한 바 있음.
한편, 영국과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EU 회원국에 거주하는 4억5,0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

3.나의 의견
산타랠리를 하고 있다
애플은 전 고점을 약 4개월만에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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