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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8/14 미국주식] 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by 헬시서비 202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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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2)9월 금리 동결 기대감 확산
(3)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다우 +69.72(+0.13%) 53,839.99,
나스닥 +214.54(+0.81%) 26,803.03,
S&P500 7,798.99(+0.65%)

뉴욕 증시

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애플(+1.00%)

마이크로소프트(+0.90%), 

아마존(-0.80%),
알파벳A(+0.82%), 


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메타 플랫폼(+2.78%)

넷플릭스(+5.43%)

테슬라(+3.80%)
엔비디아(+0.54%)

유가

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미국 원유 재고가 한 주간 1,740만 배럴 급증해 2023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를 낮춘 점도 유가 하락을 이끌었음.

국채/금/금리

7월 PPI 예상치 하회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미 국채 가격은 물가 지표 안도감과 유가 하락 영향으로 상승(금리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PPI 안도와 중동 리스크가 맞물리며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세를 보였음. 국제 금값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며 하락했음.

2. 미국 뉴스

(1)전일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물가에 대한 우려를 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하며 전문가 전망치인 0.2% 상승을 밑돌아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을 재확인했음.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4.7%로 6월(5.5%)보다 낮아졌으며,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 역시 0.2% 상승해 전망치(0.3%)를 하회했음.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게 완화되며 금리 인상 우려가 약해졌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전날 59.4%에서 67.6%로 높여 반영했음.

빌 메르츠 US뱅크자산운용 애널리스트는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은 여전히 수익 주도형인 시장을 흔들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케빈 워시 체제의 연준이 현지표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미지수이지만, 당분간 CPI와 PPI의 점진적 완화는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음.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이 증가했다는 소식 등에 하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이 예상보다 많다는 소식에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교착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해소되었음.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이 7일 평균 하루 900만 배럴에 육박하며, 이는 많은 민간 기업들의 추정치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음. 또한 미군과 에너지부가 아라비아만에서 반출되는 석유 제품에 대한 최상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선박이 은밀하게 해협을 통과하고 있어 민간 기업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02달러(-2.43%) 하락한 배럴당 81.25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10월물 가격 역시 1.91달러(-2.15%) 내린 배럴당 87.07달러에 마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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