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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8/10 미국주식]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by 헬시서비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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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2)주요 기업 호실적 및 AI 낙관론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다우 +151.83(+0.28%) 54,036.93,
나스닥 +342.27(+1.30%) 26,690.62,
S&P500 7,757.64(+0.62%)

뉴욕 증시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애플(+0.29%)

마이크로소프트(+0.03%), 

아마존(+0.82%),
알파벳A(-0.96%),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메타 플랫폼(+0.37%)

넷플릭스(+0.64%)

테슬라(+2.83%)
엔비디아(+2.27%)

유가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 속에 소폭 상승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9달러(+1.15%) 상승한 배럴당 78.18달러를 기록했음. 브렌트유 10월물 가격 역시 전장보다 1.06달러(+1.29%) 오른 배럴당 83.55달러에 거래를 마쳤음.

국채/금/금리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미 국채 가격은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한 금리 인상 압박 완화 영향으로 상승(금리 하락)했음. 달러화는 고용 쇼크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국제 금값은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2. 미국 뉴스

(1)이날 발표된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한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美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전월 대비 2만 3,000명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였던 8만 명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고용 쇼크'를 기록했음. 여기에 지난 5월과 6월의 고용 증가 폭도 합산 10만 3,000명이나 하향 조정되면서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냉각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추가로 올릴 명분이 약화되었다고 판단했으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57.0%로 높여 반영했음.

(2)주요 기업들의 서프라이즈 실적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낙관론이 되살아나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랠리를 견인했음.

이번 실적 시즌에서 S&P500 기업 436곳 중 85.1%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1994년 이후 평균인 68%를 크게 상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음. 특히 엔비디아(+2.27%)를 비롯한 빅테크 실적 발표를 통해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고 AI 칩 수요가 재확인된 점이 주가 상승의 발판이 되었음. 팔란티어(+10.32%)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AI 경쟁의 승자라는 인식을 굳히며 일주일 동안 40% 가까이 폭등했고, 아틀라시안(+35.31%)과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13.89%)도 예상을 웃도는 강력한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AI 낙관론에 힘을 보탰음. 스페이스X(+15.83%) 역시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라는 악재를 딛고 월가의 낙관적인 전망에 힘입어 기록적인 상승세를 나타냈음.

(3)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평화 협상 진전 조짐으로 인해 일부 완화되며 증시를 뒷받침했음.

로이터 통신은 선박 운항 재개 합의가 발표되면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미 행정부 주요 인사들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음. 다만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사우디-후티 반군 간의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한 홍해 인근의 불안감은 여전히 시장의 경계 요인으로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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