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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8/12 미국주식]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by 헬시서비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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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지속 속 국제유가 상승
(2)7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다우 -184.13(-0.34%) 53,791.85,
나스닥 -159.91(-0.60%) 26,445.45,
S&P500 7,728.20(-0.32%)

뉴욕 증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애플(-1.09%)

마이크로소프트(-0.44%), 

아마존(-2.09%),
알파벳A(-3.84%),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메타 플랫폼(+0.71%)

넷플릭스(-1.97%)

테슬라(+0.58%)
엔비디아(-0.02%)

유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국채/금/금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미 국채 가격은 물가 지표 대기 속 입찰 호조 등의 영향으로 상승(금리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미?이란 합의 기대와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약보합세를 기록. 국제 금값은 4,400달러선의 지지력을 확인하며 상승해 2개월래 최고치 수준을 기록.

2. 미국 뉴스

(1)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모종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 초반 유가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미국의 태도 변화 없이는 해협 개방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며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음. 여기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인근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 해상 봉쇄를 위반한 선박을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선 확대 우려가 증폭되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이란에 대한 배상 책임을 주장하며 압박 수위를 높여 협상의 난항을 예고했음.

이에 이날 국제유가는 1% 넘게 상승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7달러(+1.30%) 상승한 배럴당 83.20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10월물 가격 역시 1.19달러(+1.36%) 오른 배럴당 88.91달러에 마감되었음.

오는 12일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확인하려는 경계감이 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시장에서는 7월 전품목(헤드라인) 및 근원 CPI는 전월대비 각각 0.1% 및 0.2% 올랐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헤드라인이 3.4%, 근원이 2.5%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씩 낮아질 것으로 조사됐음. 투자자들은 이번 지표를 통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주목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경로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음. 특히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긴축 우려가 잔존했음. 투자자들은 9월 금리 인상 여부를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오는 9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49.9%로 가격에 반영했음.

한편, 이날 발표된 7월 기존주택 판매는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약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엇갈린 지표 흐름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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