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
(2)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3)반도체주 자금 조달 부담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

다우 -60.95(-0.11%) 53,975.98,
나스닥 -85.26(-0.32%) 26,605.36,
S&P500 7,753.11(-0.06%
뉴욕 증시

애플(-1.53%)
마이크로소프트(+1.21%),
아마존(+1.32%),
알파벳A(+0.91%),

메타 플랫폼(+0.48%)
넷플릭스(+2.90%)
테슬라(+0.70%)
엔비디아(-2.86%)
유가

국채/금/금리

미 국채 가격은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불안과 연준의 매파적 행보 가능성이 겹치며 하락(금리 상승)했음. 달러화는 국채 금리 상승세에 연동되며 강세를 나타냈음. 국제 금값은 채권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격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해 4,400달러선을 탈환했음. 한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약세를 지속했음.
2. 미국 뉴스
(1)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을 둘러싼 기대가 무너진 점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음.
이란은 오만과 새로운 항로 설정 합의가 임박했다고 전했으나, 미국이 제재 해제와 보상, 미군 철수 등의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만 해협을 열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양해각서 위반 행위를 보상하지 않는 한 대화 재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으며, 현재 직접적인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이에 따라 세계 원유 수송 요충지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음.
이에 이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를 자극하며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경계감을 다시 불러일으켰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95달러(+5.05%) 급등한 배럴당 82.13달러를 기록했음. 브렌트유 10월물 가격 역시 전장보다 4.17달러(+4.99%) 뛰어오른 배럴당 87.72달러로 집계되었음. 특히 미 전략비축유가 3억 배럴 아래로 떨어지며 198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점도 유가 상승을 더욱 가속화했음.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몇 번' 더 인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매파적 목소리를 높였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기준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50% 초반대로 높여 반영했음.
특히, 반도체 업종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따른 재무적 부담감과 고점 경계감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음. 인텔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 확대 및 인공지능(AI) 수요 대응을 위해 15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각(유상증자) 계획을 밝히며 4% 넘게 급락했음. 인텔은 AI 수요 확대에 맞춰 올해 설비투자(Capex) 전망치도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재무적 부담도 가중되었음. 엔비디아는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블랙록 등 월가 대형 금융사들과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총 5,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패키지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향후 기업의 재무 상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3% 가까이 하락. 이와 함께 그간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대상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가까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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