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연준 매파적 금리동결
(2)국제유가 급등

다우 -1,153.18(-2.19%) 51,594.14,
나스닥 -433.97(-1.74%) 24,442.94,
S&P500 7,316.15(-1.52%)
뉴욕 증시

애플(-0.56%)
마이크로소프트(-0.71%),
아마존(-1.82%),
알파벳A(+0.90%),

메타 플랫폼(-1.31%)
넷플릭스(+1.71%)
테슬라(-2.97%)
엔비디아(-3.55%)
유가

국채/금/금리

2. 미국 뉴스
(1)연준은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 연준은 이번 금리 동결이 FOMC 위원 12명 가운데 찬성 9표, 반대 3표의 표결로 결정됐다고 밝힘.
다만, 워시는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시장은 국채 수익률 곡선이 얼마나 긴축적이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가늠하고 있다"며, "나는 그것이 유용한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고 가능한 한 개입하지 않으려 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우리가 목표(물가상승률 2%)를 달성할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데 대해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줬다"며, "지난 42일 동안 우리가 정책금리를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시장은 상당한 움직임을 보였고 그 결과 명목금리와 실질금리가 모두 긴축적인 방향으로 상승했다"고 언급했음. 워시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채권 금리 상승을 용인하겠다는 의미로, 연준이 직접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았지만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시장이 자체적으로 채권금리를 올렸고 연준은 이를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됐음.
(2)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속 이날 장기물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냄.
이날 오후 3시 기준 뉴욕 채권시장에서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4.40bp 상승한 5.1420%에서 거래됐으며, 특히 장중 12bp 넘게 급등하며 5.22%를 넘어서기도 했음. 10년물 금리는 1.80bp 오른 4.6220%에 거래됐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90bp 하락한 4.2380%에서 거래되는 모습. 이와 관련,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대표는 "연준이 정말로 2%까지 물가상승률을 낮추고 싶다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며 "기자회견 이후 장기 채권금리가 크게 올랐는데 이는 채권 자경단이 '당신들의 발언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기를 바란다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음.
아울러 트럼프의 이란 보복 시사 발언 등에 미·이란 충돌 우려가 커진 점도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로이터통신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언급하며 "이제 우리 차례"라고 언급했음. 그는 "어느 시점엔가 우리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지 지켜보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앞서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두들겨 팰 것"이라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 그들(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에 중동 충돌 재개 우려 속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5.20달러(+6.56%) 폭등한 배럴당 84.46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9월물 역시 6.65달러(+7.91%) 폭등한 배럴당 90.74달러로 마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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