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국제유가 폭등
(2)美 고용 위축

다우 -453.19(-0.95%) 47,501.55,
나스닥 -361.31(-1.59%) 22,387.68,
S&P500 6,740.02(-1.33%
뉴욕 증시

애플(-1.09%)
마이크로소프트(-0.42%),
아마존(-2.70%),
알파벳A(-0.81%),

메타 플랫폼(-2.38%)
넷플릭스(-0.15%)
테슬라(-2.17%)
엔비디아(-2.94%)
유가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국제유가 폭등, 美 고용 쇼크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소폭 하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2. 미국 뉴스
(1)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이 7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폭등세를 기록.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9.89달러(+12.21%) 폭등한 90.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28달러(+8.52%)의 폭등한 배럴당 92.69달러로 집계됐음. 특히, WTI는 주간 기준 35.63% 급등하며 1983년 이후 선물 거래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역시 한주간 약 28% 급등하며 2020년 4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원유 저장 공간 부족으로 일부 유전에서 생산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쿠웨이트는 하루 약 26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지만 현재는 국내 소비 수준인 하루 약 120만배럴 수준으로 생산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이라크는 이미 생산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역시 저장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카타르의 사드 알카비 에너지 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중동 전쟁이 계속되면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며칠 안에 에너지 생산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런 상황이 현실화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음. 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맥킨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운항이 조속히 재개되지 않을 경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를 키우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은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다”며, “전쟁이 끝나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
(2)국제유가 폭등과 함께 美 고용시장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면서 에너지 가격 급등과 경기 둔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2월 비농업 일자리는 9만2,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5만명 증가를 예상한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임. 아울러 지난해 12월 고용은 기존 4만8,000개 증가에서 1만7,000개 감소로 수정됐고, 올해 1월 증가폭도 13만개에서 12만6,000개로 낮아졌음. 이에 12월과 1월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총 6만9,000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음. 2월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상승. 이번 고용 감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일부 감소는 악천후와 의료기관 파업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지만 여러 산업에서 동시에 고용이 줄어든 점이 노동시장 둔화 우려를 키우는 모습. 아넥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제이콥슨 수석 전략가는 “고용 감소와 유가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면 투자자들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우려하게 된다”고 분석했음.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 인터뷰에서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번 보고서는 그런 판단을 약화시켰다”며 “노동시장 상황을 계속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으며,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이번 고용지표를 “예상보다 크게 빗나간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몇 달 더 이어진다면 노동시장에 상당한 우려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53.1%로 반영했음. 이는 전일 장 마감 무렵 66.7%에서 하락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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