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
(2)유가 재급등

다우 -784.67(-1.61%) 47,954.74,
나스닥 -58.49(-0.26%) 22,748.99,
S&P500 6,830.71(-0.56%)
뉴욕 증시

애플(-0.85%)
마이크로소프트(+1.36%),
아마존(+0.98%),
알파벳A(-0.74%),

메타 플랫폼(-1.07%)
넷플릭스(+0.52%)
테슬라(-0.10%)
엔비디아(+0.16%)
유가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유가 재급등 속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및 美 금리 상승 등에 하락.
2. 미국 뉴스
(1)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 속 국제유가가 재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보험과 함께 美 해군 호위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다 美-이란 접촉설까지 나오면서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던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재차 급등세를 기록.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美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앞서 이란 정보부가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부(CIA)에 접촉했다는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와 관련해 미국에 휴전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며 "미국과 협상해야 할 어떠한 이유도보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미군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과 맞설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앞으로 이란을 이끌 사람이 누구인지 선택하는 과정에 관여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란의 정치 체제에 깊숙이 개입하겠다고 선언했음. 이날 걸프만 인근 해역에서는 정박 중이던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란은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인근 중동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음. 쿠르드족이 미국,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 내부에서 지상전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음. 이에 국제유가는 재차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35달러(+8.51%) 폭등한 81.01달러에 거래 마감.
시장에서는 중동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일은 벌인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CFRA리서치의 샘 스토벌 최고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은 미국이 이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실제로 호위할 수 있을지, 그 부담이 미국 재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음.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두고 "만약 더 길어진다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변화할 위험이 있다"고 경계했으며,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에너지 가격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이는 유로존에서 더 높은 인플레이션과 더 약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음. 다만, 백악관은 에너지 가격 대응 방안을 이르면 이날 재무부가 발표한다고 언급.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원유 선물시장과 관련된 잠재적 조치가 포함될 수 있다고 부연했으며,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도 "모든 것이 검토되고 있으며, 여러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음.
이날 발표된 美 노동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3,000건으로 집계됐음. 이는 직전 주 수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임.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5,750건으로 직전 주 대비 4,750건 감소했음. 지난해 4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 예비치는 계절 조정 전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2.8%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음. 이는 지난해 2분기(-2.9%), 3분기(-1.8%) 이후 3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것임.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4만8,307명으로 나타났음. 이는 직전 달의 10만8,435명과 비교했을 때 55% 감소한 수준이며, 지난해 2월(17만2,017명)과 비교해도 72% 감소했음. 한편, 美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1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음. 이는 0.2% 상승했던 작년 12월 수치와 동일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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