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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3/11 미국주식]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조기 종전 낙관론

by 헬시서비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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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2)트럼프 대통령 조기 종전 낙관론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조기 종전 낙관론

다우 -34.29(-0.07%) 47,706.51,
나스닥 +1.15(+0.01%) 22,697.10,
S&P500 6,781.48(-0.21%)

뉴욕 증시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조기 종전 낙관론

애플(+0.37%)

마이크로소프트(-0.89%), 

아마존(+0.39%),
알파벳A(+0.22%),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조기 종전 낙관론

메타 플랫폼(+1.03%)

넷플릭스(-1.40%)

테슬라(+0.14%)
엔비디아(+1.16%)

유가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조기 종전 낙관론


국채/금/금리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조기 종전 낙관론

이날 채권시장은 회사채 압박 속 호르무즈 호위 논란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이란 종전 기대감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급등.

2. 미국 뉴스

(1)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조기에 종결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데다 전략 비축유 방출 기대감이 커지면서 폭등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11.32달러(-11.94%) 폭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음. 이는 2022년 3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으로, 지난 2월27일 이후 8거래일 만에 하락임.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CBS 뉴스 인터뷰에서 "대이란 전쟁은 상당 부분 완료됐다"며, 작전 속도가 당초 예상했던 4~5주의 시간표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고 강조했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는 이제 해군도, 통신 체계도, 공군도 남아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이란의 군사적 대응 능력이 상실됐음을 구체적으로 강조했으며, 글로벌 석유 공급의 생명선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현재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해협을 접수(taking it over)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미국과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 등 G7의 재무장관은 전일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화상 회의 직후 공동 성명에서 "에너지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 예를 들어 비축유 방출을 포함한 필요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한 바 있음.

다만,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를 둘러싼 미 정부의 엇갈린 메시지가 나오면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음. 피트 헤그세스 美 국방장관은 이날 "화요일은 대이란 공습에 있어 지금까지 중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예고와 헤그세스의 '격렬한 공습' 예고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요동쳤음.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멈출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유출을 막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수출을 막는다면 20배 더 강하게 응징하겠다"고 맞불을 놓았음. 이후 크리스 라이트 美 에너지부 장관이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건재함을 과시하자 시장은 안도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석유 제재를 해제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해소되는 모습. 반면, 백악관은 아직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보호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라이트 장관과 대조적인 입장을 내놓았음.

한편, 시장은 이제 전쟁 이슈 외에 이번 주 후반 발표될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상무부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그리고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60.7%로 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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