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이란 접촉설 속 유가 급등 진정
(2)美 경제지표 호조

다우 +238.14(+0.49%) 48,739.41,
나스닥 +290.79(+1.29%) 22,807.48,
S&P500 6,869.50(+0.78%)
뉴욕 증시

애플(-0.21%)
마이크로소프트(+1.26%),
아마존(+3.92%),
알파벳A(-0.30%),

메타 플랫폼(+1.93%)
넷플릭스(+0.98%)
테슬라(+3.44%)
엔비디아(+1.66%)
유가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위험선호 심리 회복 속 美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유가 급등세 진정 속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영향 등에 소폭 상승.
2. 미국 뉴스
(1)美-이란 접촉설 속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중동 및 서방 관료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美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음. NYT는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 내 리더십 혼란과 이란의 물밑 접촉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이란 정부를 만들어 나갈지 혹은 어느 수준에서 마무리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그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부각하고 있다"라고 분석했음. 다만, 이란 정보국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완전히 거짓"이라며 반박했음.
이에 최근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10달러(+0.13%) 상승한 74.66달러에 거래 마감. 한편, 스콧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은 최근 유가 급등 흐름에 대해 "이 사태 이후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보기를 권한다"면서 "원유 시장은 공급이 아주 충분하다. 걸프만에서 떨어진 바다 위에 수억배럴이 있다"고 강조했음. 이어 미국이 해상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이 유조선에 대해 해협을 통과하는 안전한 통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시했음.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위험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코페이의 칼 샤모타 수석 시장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중동 분쟁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으며, 장기간의 원자재 가격 충격에 가장 크게 노출된 통화들에 대한 매도 포지션을 되돌리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외환 전략가인 알렉스 코헨은 "미국 증시의 견조한 흐름과 유가가 고점에서 내려온 점이 외환 시장이 잠시 숨을 고를 여지를 제공했다"면서 "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고, 시장 심리는 언제든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경계했음.
(2)아울러 美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美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집계에 따르면, 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은 전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만8,000명)를 웃도는 수치로,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임. ADP의 넬라 리처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채용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며, 임금 상승은 특히 직장 근속자를 대상으로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채용이 소수 몇몇 부문에만 집중돼 있다"고 언급. 전미공급관리협회(ISM)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1로 전월대비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 예상치(53.5)도 상회. 하위 지수 중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주문지수는 58.6으로 전월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고용지수도 51.8로 1.5포인트 높아졌음. 물가지수는 63.0으로 전월대비 3.6포인트 하락.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64.4%로 반영했음. 이는 전장 마감 무렵의 55.8%에서 더욱 상승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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