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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2/27 미국주식]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by 헬시서비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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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다우 +17.05(+0.03%) 49,499.20,
나스닥 -273.70(-1.18%) 22,878.38,
S&P500 6,908.86(-0.54%)

뉴욕 증시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애플(-0.47%)

마이크로소프트(+0.27%), 

아마존(-1.29%),
알파벳A(-1.76%),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메타 플랫폼(+0.51%)

넷플릭스(+2.28%)

테슬라(-2.10%)
엔비디아(-5.49%)

유가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美-이란, 핵 협상 긍정적 분위기 형성 소식 등에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21달러(-0.32%) 하락한 65.21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기술주 약세

이날 채권시장은 기술주 약세 속 국제유가 하락 등에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이란 핵 협상 주시 속 하락.

2. 미국 뉴스

(1)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실적 이슈 소화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681억3천만 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상회하며, 역대 가장 높은 분기 매출액임. 매출 대부분은 623억 달러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발생했음.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53달러를 상회했음. 아울러 현재 분기(올해 2∼4월)에도 매출이 지속 성장해 7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역시 시장 예상치 726억 달러를 상회했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에이전트형 AI의 전환점이 도래했다"고 언급. 호실적 발표에도 오픈AI와의 100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평가 속 엔비디아 주가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5% 넘게 하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AMD, 브로드컴, TSM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도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애플,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하락.

파셋의 톰 그라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재 시장은 매우 강력한 '증명해 봐' 모드에 있으며,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그 기대를 충분히 증명해내지 못했다"고 지적했음. 이어 "주가에 이미 반영된 높은 기대치와 시장의 회의론이 교차하면서 향후 몇 분기 동안 험난한 여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클리어브리지 인베스트먼트의 제프 슐제 경제 및 시장 전략 헤드는 "투자자들이 AI 트레이드와 그것이 향후 몇 년 동안 가져올 의미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엔비디아가 강한 수치를 내놨지만, 그것만으로 투자자들이 주가를 더 밀어 올리도록 설득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분석했음.

한편, 미국과 이란이 진행한 핵 협상에서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미국과 이란이 이날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주재 오만 대사관저에서 핵 폐기 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좋은 진전이 있었다며 "우리의 가장 진지한 회담 중 하나였다"고 언급했음. 아라그치 장관은 일부 사안에 대해선 여전히 의견 차이가 있었다면서도 "우리는 핵 분야와 제재 분야 모두에서 합의 요소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논의했고 일부 사안엔 합의했다"고 언급. 회담을 중재한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기술적 차원의 논의는 다음 주 빈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힘.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미국 고위 당국자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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