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인텔 실적 실망감
(2)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3)일부 대형 기술주 상승

다우 -285.30(-0.58%) 49,098.71,
나스닥 +65.22(+0.28%) 23,501.24,
S&P500 6,915.61(+0.03%)
뉴욕 증시

애플(-0.12%)
마이크로소프트(+3.35%),
아마존(+2.06%),
알파벳A(-0.78%),

메타 플랫폼(+1.72%)
넷플릭스(+3.00%)
테슬라(-0.07%)
엔비디아(+1.60%)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美, 이란에 함대 파견 소식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71달러(+2.88%) 급등한 61.07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日 환시 개입 추측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美日 환시 공조 개입 경계 속 엔화 초강세 등에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등에 상승.
2. 미국 뉴스
(1)장초반 미군 군함이 이란을 향해 이동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임.
트럼프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군 함대가 이란 쪽으로 가고 있다"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우린 그들을 매우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힘.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군사 개입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이번 군함 파견은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다만, 이후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하는 등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음.
인텔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관련주들은 하락세를 보임. 인텔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 감소한 13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은 줄었지만, 시장 전망치인 134억달러는 상회했음. 주당순이익(EPS)은 0.15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0.08달러보다 두 배 가까이 웃돌았음. 다만,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고, 대형 고객 확보와 생산 수율 문제를 동시에 노출하면서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인텔은 1분기 매출이 117억~127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EPS는 손익분기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시장 조사기관 LSEG 전망치인 매출 125억1000만달러와 EPS 0.05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임.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수년에 걸친 재건 여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간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어 “현재 생산 능력으로는 제품에 대한 전체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고, 수율 역시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이에 인텔 주가는 17% 넘게 급락했고, 브로드컴, ASML, 퀄컴 등이 하락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 넘게 하락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미시간대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6.4로 집계됐음.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54.0과 시장 예상치 54.0을 모두 웃도는 수치임. 반면, 1월 미국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경기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음. S&P 글로벌에 따르면, 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5로 전월대비 보합으로 시장 전망치(53.0)를 하회했음. 제조업 PMI는 51.9로 전월(51.8)보다 0.1포인트 상승했지만, 시장 전망치(52.1)에는 미치지 못했음.
한편, 시장에서는 오는 27~28일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97.2%로 반영. 제롬 파월 Fed 의장 임기가 오는 5월 끝나는 가운데, 차기 Fed 의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아주 훌륭하고 존경받는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차기 미국 중앙은행 의장을 지명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음. 언론에 따르면, 최종 후보군은 케빈 워시 전 Fed 이사,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크리스토퍼 월러 현 Fed 이사, 그리고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책임자(CIO) 등 4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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