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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1/19 미국주식]그린 란드 무역 보복 반도체 강세

by 헬시서비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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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
(2)그린란드 무역 보복 우려
(3)반도체株 강세

그린 란드 무역 보복 반도체 강세

다우 -83.11(-0.17%) 49,359.33,
나스닥 -14.63(-0.06%) 23,515.39,
S&P500 6,940.01(-0.06%),

뉴욕 증시

그린 란드 무역 보복 반도체 강세

애플(-1.05%)

마이크로소프트(+0.70%), 

아마존(+0.39%),
알파벳A(-0.84%), 


그린 란드 무역 보복 반도체 강세

메타 플랫폼(-0.09%)

넷플릭스(-0.05%)

테슬라(-0.23%)
엔비디아(-0.54%)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전거래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24달러(+0.41%) 상승한 59.43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그린 란드 무역 보복 반도체 강세

이날 채권시장은 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보합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차익 매물 속 하락.

2. 미국 뉴스

(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지명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연준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행사에서 해싯을 향해 “솔직히 말하면, 나는 당신이 지금 자리에 그대로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음. 이어 “그를 옮기게 되면, 연준 사람들(특히 지금 있는 그 사람은)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나는 당신을 잃게 된다. 이 점이 나에게는 매우 심각한 우려”라고 밝힘. 시장에서는 해싯을 연준 의장으로 이동시키면, 행정부가 경제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해 줄 ‘메신저’를 잃게 된다는 우려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음. 오는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유력한 후임 후보로 거론돼 왔던 해싯 위원장이 지명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전 연준 이사인 케빈 워시가 차기 의장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닐 두타는 “두 명의 ‘케빈’ 중 하나를 고르라면 워시보다 해싯을 택할 것”이라며, “해싯을 밀어내는 것은 곧 워시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분석했음. “케빈 워시는 커리어내내 매파적이었다. 연준의 목표치보다 낮을 때조차 인플레이션을 싫어하는 인물”이라며,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흥미로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BMO캐피털마켓츠의 이언 링언은 “중앙은행 독립성 측면에서 해싯이 더 이상 유력 후보가 아니고, 워시가 선호되는 상황은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워시는 시장 중립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크며, 그의 경험과 명성은 FOMC 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 다만, “단기금리 구간에서는 추가적인 약세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95.0%로 반영했음.

(2)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에는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그린란드를 둘러싼 무역 보복 우려도 커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자신의 관세 정책에 대해 언급하던 중 “만약 그린란드 문제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에는 관세를 부과 할 수도 있다. 그린란드는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그런 조치(관세 부과)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그린란드 확보에 도움이 안 되면 탈퇴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물음에 “글쎄, 두고 보자”며 답을 피하면서도 “우리는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매우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음. ‘협조하지 않는 국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으나, 스웨덴, 독일 등 유럽 국가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최근 스웨덴은 덴마크의 요청에 따라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으며, 독일과 프랑스, 노르웨이 등도 덴마크에 병력 지원을 약속한 상태로 알려짐.

다만,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 최근 대만 TSMC가 호실적을 발표한 데다,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를 포함한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연일 반도체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음.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이날도 7%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4,000억달러를 넘어 S&P500 지수 내 시총 20위에 이름을 올렸음. 브로드컴과 AMD, TSMC, 램 리서치 등 주요 반도체주도 대부분 강세를 기록. 다만, 엔비디아, 인텔, 퀄컴 등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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