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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반도체 및 은행주 강세

다우 +292.81(+0.60%) 49,442.44,
나스닥 +58.27(+0.25%) 23,530.02,
S&P500 6,944.47(+0.26%)
뉴욕 증시

애플(-0.69%)
마이크로소프트(-0.59%),
아마존(+0.62%),
알파벳A(-0.93%),

메타 플랫폼(+0.86%)
넷플릭스(-0.54%)
테슬라(-0.13%)
엔비디아(+2.13%)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美,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 축소 등에 급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83달러(-4.56%) 급락한 59.19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美 주간 실업지표 호조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영향 속 하락.
2. 미국 뉴스
(1)대만 TSMC의 강한 실적과 설비 투자 계획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는 또 한번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한 1조460억9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0% 증가한 5,057억4,400만 대만달러를 기록.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음. 매출총이익률은 62.3%, 영업이익률은 54.0%, 순이익률은 48.3%를 기록. 이와 관련, 제이크 라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매우 강력한 AI 수요가 서버 산업 전반에 걸쳐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올해 매출도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시설투자(CAPEX)에 520억~560억달러(약 76조~82조원)를 투자한다고 밝힘. 보케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킴 포리스트는 “오늘 TSMC의 실적, 그리고 무엇보다 설비투자 계획은 AI 투자 열풍이 당장 거품은 아니라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안심시키는 신호”라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분석했음. 이에 TSMC 주가가 4% 넘게 상승했고,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AMD, 램 리서치, 브로드컴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한편, 미국과 대만은 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이 미국에 2,500억달러 규모로 직접 투자하는 내용의 무역합의를 체결했음. 美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 및 혁신 역량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2,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힘. 대만 정부는 최소 2,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 내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음. 대만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 6개를 이미 완공했거나 증설할 예정이며, 여기에 더해 반도체 공장 5개를 이번 무역합의에 따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68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2.44달러를 상회했음. 같은 기간 매출도 178억9,000만달러로 역시 시장에서 예상했던 177억7,000만달러를 상회. 테드 픽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모건스탠리는 작년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이번 실적은 수년에 걸친 투자의 결과로 통합된 회사 전반에 걸친 성장과 모멘텀에 기여했다”고 언급.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4.01달러로 시장 전망치 11.67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134억5,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137억9,0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음. 이는 애플 카드 대출 포트폴리오를 JP모건에 이전한 것과 애플과의 계약을 조기 종료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짐.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전사적으로 높은 수준의 고객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해는 모멘텀이 가속화돼 회사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선순환하며 잘 돌아가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모건스탠리는 5% 넘게 상승했고, 골드만삭스는 4% 넘게 상승.
이날 발표된 실업지표는 양호한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9만8,000건으로 집계됐음. 이는 직전주 20만7,000건 대비 9,000건 감소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 21만5,000건도 밑돌았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95.0%로 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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