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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07/27 미국주식]기업 실적 우려 경기 침체우려 뉴욕증시하락

by 헬시서비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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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주식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1)월마트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속 기업 실적 우려
(2)경기 침체 우려 지속

기업 실적 우려 경기 침체우려

다우 -228.50(-0.71%) 31,761.54,
나스닥 -220.09(-1.87%) 11,562.58,
S&P500 3,921.05(-1.15%),

뉴욕증시

기업 실적 우려 경기 침체우려

애플(-0.88%),
마이크로소프트(-2.68%),
아마존(-5.23%),

기업 실적 우려 경기 침체우려

알파벳A(-2.32%),
메타 플랫폼(-4.50%)
넷플릭스(-2.11%)
테슬라(-3.57%)

유가

기업 실적 우려 경기 침체우려

이날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72달러(-1.78%) 하락한 94.98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기업 실적 우려 경기 침체우려

이날 채권시장은 Fed 75bp 인상 전망 속 IMF 경제 전망 하향 소식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FOMC 경계감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2.미국뉴스

(1)월마트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에 기업 실적 우려가 커지는 모습.

월마트는 전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와 연간 주당 이익 전망치를 종전 대비 각각 8~9%, 11~13% 하향 조정했음. 고객들이 인플레이션 여파에 의류•전자제품 등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식재료 같은 필수품 소비를 늘리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는 “식료품과 국제유가의 높은 가격 수준은 고객들의 소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월마트 주가는 7% 넘게 급락했으며, 아마존, 타깃, 달러제너럴, 달러트리,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주들도 동반 하락.

이에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 실적 우려가 커졌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메타, 애플, 인텔, 퀄컴 등 빅테크 관련주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 특히,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각각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

(2)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세계경제전망(WEO)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0.4%포인트 하향 조정했음.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5.7을 기록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감.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치로,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임. 美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대비 8.1% 감소한 59만채로 집계됐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66만채)를 크게 밑돌았음.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5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 19.7% 상승해 상승률이 두 달째 둔화됐으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음.

(3)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경계 심리는 커지는 모습.

27일 7월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기준 금리가 75bp(1bp=0.01%)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3.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환율때문에 걱정이 있는데
예상치보다 주당순수익과
매출이 하회하는데
장외에서 급등중이기는 하네요


4.구글 실적발표

예상치보다 주당순수익과
매출이 하회하는데
장외에서 급등중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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