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반도체 업종 고점 경계감
(2)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3)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

다우 -45.87(-0.09%) 51,666.84,
나스닥 -579.56(-2.21%) 25,587.04,
S&P500 7,365.46(-1.44%)
뉴욕 증시

애플(-0.91%)
마이크로소프트(+1.80%),
아마존(+0.57%),
알파벳A(-0.98%),

메타 플랫폼(-0.29%)
넷플릭스(-0.08%)
테슬라(-5.79%)
엔비디아(-4.13%)
유가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에 따른 공급 불안 완화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항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유가 안정에 힘을 실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 가격은 전장 대비 0.65달러(-0.88%) 하락한 배럴당 73.21달러를 기록했음. 브렌트유 8월물은 전장 대비 0.82달러(-1.05%) 하락한 배럴당 77.08달러를 기록하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음.
국채/금/금리

매파 연준에 대한 경계감으로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 인덱스가 1년 만에 최고치 수준인 101.38까지 상승했음. 이에 따라 엔/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엔화 가치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음. 미 국채 가격은 단기물 상대적 강세 속 상승했고, 국제 금값은 금리 인상 전망과 달러 강세 압박 속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음.
2. 미국 뉴스
(1)그간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AI 및 반도체 업종에 대한 '거품론'이 시장을 덮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었음.
특히 최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AI 산업이 성능 차별화 없이 가격 경쟁을 벌이는 '범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며 빅테크들의 막대한 투자 대비 수익 창출 능력에 의문을 제기한 점이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됐음. 아울러 한국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 넘게 폭락하며 글로벌 기술주 투매를 자극했고, 차입 거래의 강제 청산 우려까지 겹치며 반도체 섹터 전반이 무너졌음. 이에 엔비디아, 인텔, AMD,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폭락.
미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의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음. 특히 시장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연준이 오는 9월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높아졌음.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주요 기관들도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매파적 해석을 뒷받침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25bp 이상 인상될 확률을 약 70%로 반영. 동결 확률은 30%로 하락했음.
다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미?이란 종전 협상이 진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사상 최고치인 1,900만 배럴의 원유가 공급되었다며 세계가 훨씬 안전해졌다고 강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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