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미?이란 실무 협상 재개 기대 및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2)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를 앞둔 반도체 및 기술주 경계감

다우 +182.06(+0.35%) 51,848.90,
나스닥 -110.40(-0.43%) 25,476.64,
S&P500 7,358.22(-0.10%)
뉴욕 증시

애플(-0.41%)
마이크로소프트(-2.27%),
아마존(+0.07%),
알파벳A(-0.23%),

메타 플랫폼(-0.81%)
넷플릭스(-1.35%)
테슬라(-1.59%)
엔비디아(-0.50%)
유가

국채/금/금리

미국채 가격은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기대 인플레이션 후퇴 영향으로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음. 특히 30년물 국채 금리는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으며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지는 불 플래트닝 양상을 나타냈음. 달러화는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경계감과 안전자산 수요가 맞물리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고, 달러 인덱스는 13개월 만에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음. 국제 금값은 달러 강세 속 하락세를 기록.
2. 미국 뉴스
(1)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 실무 협상이 오는 29일 혹은 30일경 스위스에서 재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크게 완화되었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나 보험료 등 어떠한 종류의 비용도 징수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공급 불안을 해소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음. 실제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72척의 선박이 2,000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해 전쟁 이전 수준의 정상적인 흐름을 회복했다고 발표했으며, 미국이 지렛대를 확보함에 따라 이란의 해협 봉쇄 능력이 사실상 상실되었다고 진단했음.
이에 이날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보이며 이란 전쟁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87달러(-3.92%) 급락한 배럴당 70.34달러를 기록. 브렌트유 8월물 가격은 전장 대비 3.34달러(-4.33%) 급락한 배럴당 73.74달러에 마감하며 지난 2월 말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음.
(2)반도체를 비롯해 주요 기술주들은 장 마감 후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투자 대비 수익성(ROI) 의구심과 고점 경계감이 확산되며 하락했음.
특히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전 차익 실현성 투매 우려에 장중 5% 넘게 밀리다 약보합 마감했으며, 이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 전반에 하락 압력을 가했음.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폭등세를 기록.
한편, 시장은 오는 25일 발표될 미 연준의 선호 물가 지표인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유가 급락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요인이 되었으나,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기조가 지속되면서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은 사실상 소멸된 상황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12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17.3%로 반영. 연내 한 번 인상 확률은 39.5%, 두 번 인상 확률은 31.4%를 기록했으며 금리 인하 확률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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