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마이크론 호실적 발표 속 반도체주 강세
(2)애플 등 빅테크 제품가 인상 및 수익성 악화 우려
(3)중동 지정학적 긴장 재점화(-),
(4)PCE 물가 지표 안도감 및 GDP 확정치 호조(+)

다우 +182.06(+0.35%) 51,848.90,
나스닥 -110.40(-0.43%) 25,476.64,
S&P500 7,358.22(-0.10%)
뉴욕 증시

애플(-6.15%)
마이크로소프트(-3.45%),
아마존(-3.14%),
알파벳A(-0.45%),

메타 플랫폼(-2.58%)
넷플릭스(-1.32%)
테슬라(-0.09%)
엔비디아(-1.59%)
유가

국채/금/금리

2. 미국 뉴스
(1)메모리 칩 생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45.7% 급증한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이 85%에 육박하는 등 놀라운 수익성을 증명했음.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포함된 클라우드 메모리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들이 급등세를 기록.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5% 넘게 급등한 것을 비롯해 샌디스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D, 램리서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SML 홀딩스 등 반도체 대부분 종목들이 상승.
(2)이러한 반도체 가격 급등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빅테크 기업들에게는 비용 압박으로 돌아오면서 주요 빅테크 관련주들은 하락세를 기록.
애플은 메모리 칩 및 스토리지 부족에 따른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25% 인상한다는 전격적인 발표를 내놓았으며, 이는 주요 전방 기업마저 반도체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켰음. 이에 애플이 6% 넘게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싱가포르 국적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오만 인근 해역을 통과하던 중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발포한 것이라고 보도했음. 이는 지난주 체결된 종전 합의를 정면으로 시험하는 행위로 여겨지며 시장의 긴장감을 다시 고조시켰음. 이에 국제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58달러(+2.25%) 상승한 배럴당 71.92달러를 기록했음. 브렌트유 8월물 가격 역시 전장보다 1.52달러(+2.06%) 상승한 배럴당 75.26달러에 마감.
(3)美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와 주요 경제 지표들은 대체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지수 역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가열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었음.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연율 2.1%로 집계되어 잠정치(1.6%)를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탄탄한 기초 체력을 증명했음.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1만 5,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 2,000건 감소하며 고용 시장의 견조함이 유지되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기준금리가 25bp 이상 인상될 확률을 약 63%로 반영. 동결 확률은 37%로 상승했음.
외환 및 채권 시장은 인플레이션 지표의 안도감과 지정학적 위험이 혼재되며 변동성을 보였음. 달러화는 PCE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게 발표되자 긴축 경계감이 일부 희석되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음. 미 국채 가격은 완만한 PCE 수치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폭을 확대했으나, 장 후반 유가 반등과 견조한 GDP 수치로 인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전강후약의 흐름을 나타내며 혼조세를 보임. 국제 금값은 미 물가 안도감과 달러 강세 진정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온스당 4,000달러선을 회복하는 강세를 보였음.
'섭이의 일상 > 미국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7/01 미국주식] 반도체주 급등 및 기술주 동반 강세 (0) | 2026.07.01 |
|---|---|
| [2026/06/30 미국주식] 미국-이란 평화 협상 재개 기대 및 지정학적 긴장 완화 (0) | 2026.06.30 |
| [2026/06/25 미국주식]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를 앞둔 반도체 및 기술주 경계감 (0) | 2026.06.25 |
| [2026/06/24 미국주식] 반도체 업종 고점 경계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 (1) | 2026.06.24 |
| [2026/06/23 미국주식] 미?이란 종전 후속 협상 진전 및 이란산 원유 판매 제재 한시 면제 (0) | 2026.06.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