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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5/14 미국주식]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강세

by 헬시서비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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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인플레이션 우려
(2)반도체주 강세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강세

다우 -67.36(-0.14%) 49,693.20,
나스닥 +314.14(+1.20%) 26,402.34,
S&P500 7,444.25(+0.58%)

뉴욕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강세

애플(+1.38%)

마이크로소프트(-0.63%), 

아마존(+1.62%),
알파벳A(+3.94%),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강세

메타 플랫폼(+2.26%)

넷플릭스(-0.11%)

테슬라(+2.73%)
엔비디아(+2.29%)

유가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강세


이날 국제유가는 美/中 정상회담 주시 속 약세를 기록.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6달러(-1.14%) 하락한 배럴당 101.02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14달러(-1.99%) 하락한 배럴당 105.63달러로 거래를 마감.

국채/금/금리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강세

이날 채권시장은 PPI 쇼크에도 일부 세부 항목 안도감, 英 길트 금리 급등세 진정, 유가 하락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2. 미국 뉴스

(1)전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이날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

美 노동부는 이날 4월 P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1.4% 급등했다고 발표. 이는 2022년 3월의 1.7% 이후 4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시장 전망치 0.5% 상승도 크게 웃돌았음. 전년동월대비로도 6.0% 급등하며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전월대비 1.0% 상승하며 202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세가 기저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다만,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산출에 쓰이는 PPI 항목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시장의 관심도가 높은 포트폴리오 운용수수료는 전월대비 2.4% 급락했음.

판테온매크로이코노믹스의 사뮤엘 톰스 이코노미스트는 "PPI의 나쁜 헤드라인은 근원 PCE 디플레이터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 요소들의 약세를 가리고 있다"면서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28% 올랐을 것으로 추정했음. 네이션와이드의 벤 에이어스 이코노미스트는 "투입 가격의 급등은 5월 소비자물가의 추가 상승을 예고한다"면서 "차기 연준 의장인 케빈 워시는 장기적으로 금리 인하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매파들은 장기간 금리 동결을 옹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속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후퇴하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오는 12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전장보다 다소 높은 60% 중반대로 가격에 반영했음.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1%에 불과했음.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들은 재차 강세를 보임. 전일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사절단 명단에서 제외됐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막판에 합류해 중국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엔비디아 주가는 2%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번 방중에서 美/中 협상을 통해 사실상 막혀 있는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대중 판매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모습.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램 리서치, 마블 테크놀로지 그룹 등 반도체 대부분 종목들이 상승. 아울러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반도체 수요와 성장이 구조적으로 매우 탄탄해서 다른 경기순환적 거시경제 요인들이 그 역학 관계를 크게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것 같다"며, "특히 유가 파동 속에서도 투자자들은 AI 붐이 어쨌든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갈등과 경제 협력 문제, 인공지능(AI) 투자 등을 논의할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애플의 팀 쿡을 비롯한 여러 미국 최고경영자(CEO)들을 이번 방문에 초청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합류했음.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대표단에 막판 합류하면서 AI와 반도체 등 기술 문제가 핵심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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