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인플레이션 우려
(2)반도체주 급락

다우 +56.09(+0.11%) 49,760.56,
나스닥 -185.93(-0.71%) 26,088.20,
S&P500 7,400.96(-0.16%)
뉴욕 증시

애플(+0.72%)
마이크로소프트(-1.18%),
아마존(-1.18%),
알파벳A(-0.33%),

메타 플랫폼(+0.69%)
넷플릭스(+2.59%)
테슬라(-2.61%)
엔비디아(+0.61%)
유가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美-이란 종전 협상 교착, 인플레이션 우려, 10년물 입찰 부진, 영국 정치 불안 지속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2. 미국 뉴스
(1)美-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속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는 모습.
美 노동부는 이날 4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 전월대비로는 0.6%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로, 2023년 5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2.8%, 전월대비 0.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2.7%, 0.3% 상승을 웃돌았음.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지수를 견인했음. 에너지 지수는 전월대비 3.8% 상승하며 전체 CPI 상승분의 40% 이상을 끌어올렸으며, 특히 휘발유 가격은 전월대비 5.4% 올랐고, 계절조정 전 기준으로는 11.1% 급등했음. 전년대비 상승률은 28.4%에 달했음. 美-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2)인플레이션 우려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30.6%로 높여 반영했음. 50bp 인상 확률도 2.0%에서 4.7%로 상승. 한편, 이날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가 연준 이사직 인준을 통과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새 연준 체제의 통화정책 방향으로 쏠리고 있음. 시장에서는 새 지도부가 들어서더라도 유가와 물가가 잡히지 않는 한 공격적인 금리 인하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이란 종전 협상 교착 속 또다시 급등세를 기록.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4.11달러(+4.19%) 급등한 배럴당 102.18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56달러(+3.42%) 급등한 배럴당 107.77달러로 거래를 마감.
최근 가파르게 상승했던 반도체 관련주들이 차익 매물 속 급락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엔비디아가 소폭 상승했을 뿐, AMD, 인텔, 브로드컴, 퀄컴, TSM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등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임.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 그룹의 파생상품 전략 공동 책임자인 크리스 머피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역사적인 상승세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었다"며, "이번 매도세는 엄청난 상승세 이후 당연히 예상됐던 것이지만, 여전히 곳곳에 'FOMO'(두려움에 의한 매수) 심리가 만연해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음.
한편, 시장에서는 13~15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속 美/中 정상회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은 14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음.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30일 부산 회동 이후 6개월 만이며,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시절인 2017년11월 이후 9년 만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으로 떠나기 직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엇보다 무역에 대해 논 의할 것”이라고 밝힘.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장시간 대화를 할 것”이라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이란이 논의 대상 가운데 하나라고는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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