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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발언 속 유가 급등
(2)사모대출 부실화 우려

다우 -739.42(-1.56%) 46,677.85,
나스닥 -404.16(-1.78%) 22,311.98,
S&P500 6,672.62(-1.52%)
뉴욕 증시

애플(-1.94%)
마이크로소프트(-0.75%),
아마존(-1.47%),
알파벳A(-1.67%),

메타 플랫폼(-2.55%)
넷플릭스(-0.60%)
테슬라(-3.14%)
엔비디아(-1.54%)
유가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속 Fed 연내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발언 속 유가 급등 등에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2. 미국 뉴스
(1)전일 주요국의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도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갔음.
기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는 지렛대는 반드시 계속 사용돼야 한다"며 "적이 거의 경험하지 못한 매우 취약할 다른 전선을 여는 것도 검토했다"고 밝힘.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한 대서방 압박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4척을 공격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8.48달러(+9.72%) 급등한 배럴당 95.73달러에 마감했음.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도 9% 넘게 급등하면서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기준 100달러를 돌파했음.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피해는 커지고 있지만, 미국 해군 호위에는 시간이 걸릴 것 전망되고 있음. 크리스 라이트 美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미 해군 호위 가능성에 대해 “준비가 안 됐다”며 이달 말에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석유 공급이 3월에 하루 80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레이놀즈 스트래티지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브리이언 레이놀즈는 "이란의 목표는 유가를 가능한 한 높게 유지해 미국에 정치적 압박을 가하려는 것"이라며, "미군 지도부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던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음. 이어 "투자 관점에서의 결론은 최소 몇 주 동안 더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고 덧붙였음.
카슨 그룹의 수석 시장 전략가 라이언 데트릭은 "중동 분쟁 해결이 점점 지연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며, "급등하는 원유 가격이면에는 올 하반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고 밝힘.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기술 전략가 애덤 턴퀴스트는 "지금으로선, 유가가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동력"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상황 전개가 위험 선호도에 가속 또는 제동을 걸 것"이라고 전망했음. 골드만삭스는 연내 금리인하 전망 시점을 3개월씩 늦췄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74.2%로 높여 반영했음.
아울러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사모대출 펀드로부터 돈을 되찾으려는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모건스탠리와 클리프워터 등 월가 대형 회사들이 환매를 제한하면서 불안이 고조됐음. 모건스탠리는 전일 자사의 사모대출펀드의 1분기 환매 한도를 펀드 지분의 5%로 제한하며 투자자 환매 요청의 절반 규모만 수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클리프워터 역시 전일 주력 사모대출펀드의 환매 요청 규모가 펀드 전체 지분의 14%에 달한 가운데 환매 한도를 7%로 제한했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자회사인 HPS 인베스트먼트도 최근 사모대출 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환매 요청을 모두 수용하지 않고 환매 한도를 5%로 제한한 바 있음.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 부실 경고를 반영해 이들 기업에 돈을 빌려준 사모대출 펀드의 담보자산 가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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