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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미 부양책 합의 주시 뉴욕증시상승(10/23)

by 헬시서비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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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불금 입니다.^^
일주일도 다 지나갔습니다.
오늘 업무시간만 지나면
주말 시작!! 맛있는거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야죠^^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요즘은 경기 부양책이 핵심 이슈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美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
경제지표 호조
기업 실적 호조

다우 +152.84(+0.54%) 28,363.66
나스닥 +21.32(+0.19%) 11,506.0
S&P500 3,453.49(+0.52%)

기술주

애플(-0.96%)
마소(0.04%)
아마존(-0.27%)

구글(1.30%)
페이스북(-0.22%)
넷플릭스(-0.78%)
테슬라(0.75%)

종목별

실적 호조 속에 상승
코카콜라(+1.38%)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
델타항공(+7.05%),
사우스웨스트항공(+5.25%),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4.78%)
익스피디아(+9.00%)
윈 리조트(+4.91%)
카지노,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4.45%)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JP모건체이스(+3.53%),
모건스탠리(+2.76%),
씨티그룹(+2.19%)

유가

국제유가는 美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 및 경제지표
개선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61달러(+1.52%) 상승한
40.64달러에 거래 마감.

금/국채/달라

美 국채 가격은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하락했고,


달러화는 대선 전 추가 경기 부양책 통과 회의론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하락.

 



2.미국 뉴스

(1)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코로나19 부양책
협상과 관련해 “거의 다 왔다”고 언급하는 등
부양책 협상 낙관론이 커지는 모습.
펠로시 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의 부양책
협상이 이날도 이뤄진 가운데, 펠로시 의장은
“우리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면 이 대화에 5초도 쓰지 않았을 것"이라며,
"양측 모두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음.
다만, 양측이 주•지방 정부 자금 지원을 포함한 일부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실제 부양 법안으로 만들어 표결에 부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신중한 태도를 나타냄.

(2)발표된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5만5,000건 감소한
78만7,000건(계절 조정치)을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치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9월 기존 주택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대비
9.4% 증가한 654만채로 집계돼 2006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음.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9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0.7% 상승한 107.2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10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도 13을 기록해 전월의 11에서 상승.

(3)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며, 코카콜라와 AT&T, 다우, CSX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4)이란 등이 美 대선을 방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美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점은 부담으로 작용.

존 랫클리프 美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미국에 적대적인 이들 두 국가가 대선에 개입하려고 미국 유권자의 정보를 확보해 이를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3.나의 포지션
메뉴얼에는 다음주 27일 새벽에
일등주식 매수 이다.
시장을 예측보다는 대응하는것이고
메뉴얼에 맞게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를
해야한다.

메뉴얼 출처: 내일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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