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파월 의장, 주식 고평가 발언
(2)AI 랠리 지속 가능성 의구심 부각
(3)셧다운 우려 지속

다우 -88.76(-0.19%) 46,292.78,
나스닥 -215.51(-0.95%) 22,573.47,
S&P500 6,656.92(-0.55%)
뉴욕 증시

애플(-0.64%)
마이크로소프트(-1.01%),
아마존(-3.04%),
알파벳A(-0.32%),

메타 플랫폼(-0.73%)
넷플릭스(-1.93%)
테슬라(-2.82%)
엔비디아(-1.40%)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나토·트럼프, 러시아 도발에 강경 반응 등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13달러(+1.81%) 상승한 63.41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美 채권시장은 장기물 상대적 강세 속 5거래일만에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파월 '증시 고평가' 발언 등에 하락.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2. 미국 뉴스
(1)이날 파월 의장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설 중 금융시장의 가격 수준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그리고 높은 가치에 대해 더 높은 인내심을 갖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 주식과 다른 위험자산들을 포함하는 자산 가격이 높은 수준에 와 있다고 언급했음.
파월 의장은 "우리는 전반적인 금융 여건을 살펴보고, 우리의 정책이 우리가 달성하려는 방식으로 금융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하지만 맞다. 많은 지표로 볼 때, 예를 들어 주식 가격은 상당히 고평가된 상태다"라고 언급했음. 다만, 주가 수준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금융안정 리스크가 높은 시기가 아니다"고 밝혔음.
한편, 파월 의장은 최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현 금리 수준이 “여전히 약간 제약적(still modestly restrictive)”이라고 밝히면서 추가 인하 여지를 남기긴 했지만, 차기 회의의 정책 결정에 대한 뚜렷한 힌트를 내놓지는 않았음. 또한, 관세 인상이 공급망을 거치면서 시간이 걸리는 일회성(one-time) 가격 상승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고 재확인하면서도 "우리는 그 목표의 일부(물가)를 방치할 수 없다”며 공격적인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반박했음.
(2)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점도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함.
시장에서는 전일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세부 내역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 비스포크투자그룹은 이날 고객 노트에서 "오픈AI는 자체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그 자신을 공급업체에 팔고 있다"며, "달리 말하면 엔비디아는 미래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 고객의 지분을 매입한 셈"이라고 평가. 이어 "이는 AI 분야 전체가 얼마나 자기 참조적(self-referential)인지 보여주는 불길한 신호로 보인다"며, "엔비디아가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매출로 이어질 자본까지 스스로 제공한다면 이 생태계는 지속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분석했음. 또한, 공매도로 유명한 짐 차노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비용을 제외하고 1기가와트의 AI 공장 비용이 200억~3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며, "이는 현재 많은 AI 데이터 센터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비용보다 훨씬 높다"고 의구심을 드러냈음.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미국 의회의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 처리 무산으로 '정부 셧다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있던 민주당 지도부 면담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소수 급진 좌파 민주당 당원이 진지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세부적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을 확인한 후, 생산적일 수 없는 이 면담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한편, 이날 연준 의사들은 발언도 이어졌음.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미국 정책금리는 완만하게 긴축적이며 중립 수준은 지금보다 1.50%포인트는 낮을 것이라고 밝힘. 미셸 보먼 미국 연준 부의장은 연준이 노동시장 악화를 고려해 결단력 있게 정책금리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9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3.9를 기록해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월(54.5) 대비로는 0.6포인트 하락. 제조업 PMI 예비치는 52.0으로 전월(53.0)대비 1.0포인트 하락했으며,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 다만, 시장예상치인 51.5는 상회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을 77%로 반영. 전 거래일 마감 무렵의 75.4%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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