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불금 불태워야죠^^
빨리 퇴근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조금만 참으세요^^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코로나19 재확산
경제지표 부진
美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다우 -19.80(-0.07%) 28,494.20,
나스닥 -54.86(-0.47%) 11,713.87,
S&P500 3,483.34(-0.15%),
#기술주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공동으로 주요 기술기업들의 비대화와 독점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유럽연합(EU)에 촉구
#애플(-0.40%)
#마이크로소프트(-0.54%),
#아마존(-0.75%),
#알파벳A(-0.51%)
#페이스북(-1.88%)
#넷플릭스(+0.09%)
#테슬라(-2.69%)
종목별
실적 호조 등에 상승
#모건스탠리(+1.34%)
#JP모건체이스(+1.50%),
#뱅크오브아메리카(+2.24%),
#씨티그룹(+1.35%) 은행 업체대체로 상승.
#월그린(+4.82%)
유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지속 등에 약보합 마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08달러(-0.19%) 하락한 40.96달러에 거래
금/국채/달라
코로나19 재확산, 실업지표 부진 등에도
장후반 증시가 빠르게 낙폭을 회복한 가운데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및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이 엇갈린 가운데 소폭 상승.
2.미국 뉴스
(1)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미국의 하루 확진자 수가 6만명에 다시 다가서고,
다수주에서 사상 최고치 수준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음.
아직 본격적인 봉쇄 강화 움직임은 없지만,
주별로 부분적인 조치들이 시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의
측근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파리 등 6개 주요 도시에 통금을 도입하는 등 제한적 봉쇄 조치를 강화했으며,
영국도 16일부터 수도 런던 시민들은 이번
주말부터 다른 가구 구성원과 실내에서 만남이
금지되는 등 경보 단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음.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도 경제 봉쇄
조치를 강화했음.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처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상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2)이날 발표된 실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5만3,000건 늘어난
89만8,000건(계절 조정치)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한 모습을 나타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주 만에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고용 회복이 정체되고 있다는
우려를 키웠음.
여타 지표는 엇갈린 모습.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 지수는 전월 17.0에서 10.5로
하락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반면,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0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는 전월 15.0에서 32.3으로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
美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3)美 추가 경기 부양책 관련 불확실성도 지속되는
모습.
스티븐 므누신 美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대선 전 타결이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음.
트럼프 美 대통령은 기존 제안 1조8,000억 달러보다 부양책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5,000억 달러 규모가 적절하다는 주장을 이어갔음.
(4)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양호한 모습.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에 이어 모건스탠리가 시장 전망을 크게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공개했으며, 월그린도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
특히, 모건스탠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117억달러, 순이익은 25% 폭증한 27억2,000만달러(주당 1.6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3.나의 생각
부양책이 정치의 도구로 쓰이면서 증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대선 전에는
계속 이런장이 지속될꺼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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