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일주일의 반이 지나갑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애플 아이폰12 발표하였습니다.
1.미국시황
기업 실적 경계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美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다우 -157.71(-0.55%) 28,679.81,
나스닥 -12.36(-0.10%) 11,863.90,
S&P500 3,511.93(-0.63%)
기술주
애플(-2.65%)
5G 아이폰12를 공개한 가운데 하락했으며
구글(+0.16%)
페이스북(+0.14%)
넷플릭스(+2.65%)
테슬라(+0.98%)
종목별
델타항공(-2.67%)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5.42%)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3.08%)
JP모건체이스(-1.66%)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존슨앤존슨(-2.29%)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중단 소식에 하락
일라이릴리(-2.85%)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에 하락.
유가
국제유가는 中 원유수요 증가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77달러(+1.95%) 상승한 40.20달러에 거래 마감.
금/국채/달라
국채 가격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등에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등에 강세.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및 IMF의 낙관적 경제 회복 전망 등에 하락.
2.미국 뉴스
(1)본격적인 3분기 어닝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날 JP모건체이스, 블랙록,
존슨앤존슨 등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항공 등은 예상대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모습.
특히, 델타 항공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큰 손실과
대폭 줄어든 매출을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수년 동안 수요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음.
이에 2% 넘게 하락했으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과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 등 여타 항공주들도 동반 하락.
(2)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가 커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중인 존슨앤존슨은
임상 시험 일시 중단을 선언하고 한 명의 참가자가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를 평가하려면 수일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일라이릴리도 최종 임상 시험 중이었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연구를 중단한다고 밝힘.
(3)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동료 민주당 의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경제회복과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부족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음.
펠로시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최근 정부의 새로운 부양안 논의를 이어갔지만, 전일에는 논의 없이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음.
3.기타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5.2%에서 마이너스(-) 4.4%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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