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주식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1)GDP 및 PCE 물가지수 관망
(2)테슬라 급등
다우 -42.77(-0.11%) 38,460.92,
나스닥 +16.11(+0.10%) 15,712.75,
S&P500 5,071.63(+0.02%)
뉴욕증시
애플(+1.27%)
마이크로소프트(+0.37%),
아마존(-1.67%),
알파벳A(+0.55%),
메타 플랫폼(-0.52%)
넷플릭스(-3.92%)
테슬라(+12.06%)
엔비디아(-3.33%)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55달러(-0.66%) 상승한 82.81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GDP 및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보임.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2.미국뉴스
(1)1분기 GDP와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오는 25일 미국의 1분기 GDP 예비치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1분기 GDP는 직전 분기 대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지난해 4분기(3.4%) 대비로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 추세를 웃도는 수준임. 26일에는 3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공개될 예정. 3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해 2월(2.8%) 대비 상승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석 달 연속 시장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장 눈여겨보는 지표인 PCE 물가 지수에 따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전망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80.7%로 반영했으며, 25bp 인하 가능성은 19.2%를 나타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보임. 美 상무부는 3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2.6% 증가한 2,83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직전월 증가율(0.7%↑)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임.
한편, 이번주부터 시작된 매그니피센트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에 포함된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는 모습. 테슬라는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음.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213억100만달러(약 29조3,102억원)로 전년동기(233억2,900만달러)보다 9% 감소했음. 아울러 미국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약 6,000여명의 직원을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음. 부진한 분기 실적은 이미 예상됐던 만큼 큰 충격을 주지 못했지만, 테슬라가 내년 상반기 저가형 전기차 생산을 생산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주가는 12% 넘게 급등. 메타플랫폼은 이날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지만, 향후 실적 가이던스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 오는 25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실적이 공개될 예정.
3.테슬라 실적
실적이 다 안좋게 나왓는데
이전에 너무 떨어져서
급등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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