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본인의 철학 만들기 좋은 참고서 2분의1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이번주는 계속 비만 오는거 같네요

비 때문에 좀 쌀쌀해진거 같기도 하고요

 

다음주도 전체적으로 흐린 날씨가 많은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최근에 

본 책 내용입니다

요즘 뭔가 뭐든 많을 수록 좋은 세상인데

좀 덜어낼수 있는 책입니다

메목은 2분의1 입니다

 

1.표지

요즘은 한번씩 철학책을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뭔가 품위와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서 읽습니다

 

2.내용

(1)부자의 자리 관리 중 첫 번째는 몸 관리다!

몸이 부실하면 꿈을 꿔도 목적지까지 갈수 없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건강한 몸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2)행복은 허리둘레에 반비례하고 허벅지 두께에 정비례한다.

-->건강을 위해서 하체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3)뱃살은 세월이 가져다준 나잇살이 아니다 과도한 음주와 탐식

운동 부족이 만든 사회역사적 합작품이다.

-->나이들었다고 뱃살이 당연한게 아닙니다 무능력한겁니다

 

(4)장고 끝에 악수 두는 법이다. 일단 행동해보고 실천에 옮기면서

안되면 이전과 다르게 시도해도 늦지 않다

-->인생은 항상 바뀌고 변수 있기 때문에 생각한다고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5)통찰이 행동으로 이어지기보다

행동이 통찰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행동으로 인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바닥은 희망의 터전이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싹틔우는 터전이다,

-->바닥은 절망이 아니라 반등인거 같습니다

 

(7)꾸미는 노력은 겉모습을 다르게 보이기 위한 가장이나 위장이다

가꾸는 노력은 자기 입장 및 주장을 확립함으로써 어제와 다른 성장

일취월장 할 수 있는 무기이다.

-->가꾸는 노력은 매일매일 쌓여서 영원한 꾸밈인거 같습니다

 

(8)과시는 줄이고 평소 눈길이 안가던 곳을 응시하거나 주시해서 

세상을 위해 내가 은혜를 베풀 수 있는 보시에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

 

(9)세상에 남의 관념대로 살아가는 사람과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후자는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자기만의 독창적인 관심으로 세상을 본다

-->본인만의 인생 루틴 취미 등등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 그거 좋데하면서 따라하고 저게 좋데하면서 따라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10) 설명은 논리적이어야 하며 설득은 감성적이어야 한다

설득하는 사람은 자신의 신념과 철학, 그리고 열정을 판다

-->설명과 설득의 조화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11)꼰대는 남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꼬투리 잡는 일에 몰두하지만 

리더는 장점이나 재능을 칭찬하는 시간을 늘린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팀을 이끌기 위해 각 개인의 장점을 잘 모으면 좋은 팀이 되는거 같습니다

 

(12)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춘풍추상

 

(13)재미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는 감정이고

기쁨은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행함으로써 생기기는 감정이다.

 

(14)눈치 주는 사람보다

따뜻한 눈길을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잔소리 보다는 격려를 잘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15)상대의 아픔을 마치 나의 아픔인 것처럼 감싸안고

어루만져주며 ''품' 을 지향하는 사람은 품격이 남달라 보이고 품위가 우아하다

 

(17)중년 이후는 철저하게 끌림이 있는 삶을 살아가자

끌림이 있고 감탄사가 연발되어야 흠뻑 빠져들수 있다.

-->나이가 들 수록 본인만의 취미가 있어야 합니다 끌려 들어 갈수있는

 

(18)진정한 최고는 best one 아니라 only one이다.

-->잘하는거 보다는 유일한게 좋습니다

 

(19)성숙한 사람은 예기치 않은 변화에 휘둘리지 않으며

이익의 탈을 쓴 위험을 분간해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성숙한 사람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재해석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20)늦었다고 생각 할 때 이미 늦은 거지만 끝날 떄까지 끝난 건 아니라고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후반전을 뛰는 절호의 찬스다

-->늦을 수는 있지만 더 오래하면 됩니다

 

3.감상평

나이가 들면서 성숙한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책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철학과 신념을 만들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