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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책 리뷰

틀을 깨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더플래이닝

by 헬시서비 2024. 2. 9.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부터 설날 연휴 시작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운전 조심하세요

 

최근에 다른 취미가 생겨서

책을 많이 못 읽었는데

그래도 짬짬이 읽던 책이 있어서

한번 소개할까 합니다

책이름은 더플래닝 입니다

 

1.표지

표지는 뭔가 미래 느낌나고 신박한 느낌의

표지입니다.

기획관련해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포인트등을 다루는 책입니다

 

2.내용

(1)혁신은 개선이 아니라 파괴다.

-->고정관념에 갇혀서 생각하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2)강력한 질문이 되기 위해서는 쉽고 직접적인 문장이어야 한다.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문장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

-->질문이 이상하면 대답도 이상하게 됩니다

 

(3)질문은 발견과 통찰의 씨앗이다. 질문이 생각을 만들고,

다른 생각은 다른 컨셉을 만들고,

차별화된 컨셉은 기획서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이런 질문의 시작은 왜?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하는거같다

뭐든 당연하지 라는 생각보다 왜?라는 생각을 자주 할 필요 있는거 같습니다

 

(4)완변함이란 더 이상 뺼 게 없는 단순함이다.

짧은 단어는 느끼는 것이고 긴 단어는 생각하는 것이다

-->요즘 같이 분초 사회에 딱 맞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5)어떤 분야든 모든 고수들의 공통점은 본질을 히해하는데 

시간과 노력이라는 투자를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뭐든 본질에서 부터 방향을 잡아야 실패를 줄일수있는거 같습니다

시작의 방향이 잘못되면 나중에는 수정하기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6)열린 관점이란 자신이 아는 것뿐 아니라 모르는 것도 아는 것이다.

-->본인 자신의 위치 파악을 잘해야 다음 계획이 완벽해지는 것 같습니다

 

(7)진정한 탐험의 여정은 새로운 경치를 찾는 데 있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것에 있다

-->같은 경치라도 보는 시각에 차이에 따라 새로운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8)독창성은 새로운 조합을 만드는 것이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도 없는걸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것에 더 어려워하는거 같습니다

 

3.총평

생각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는 책입니다

동일한 부분을 보더라도 가끔 다른 시각으로

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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