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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책 리뷰

책 리뷰 심리의 기술 심리학아니다 심리술이다

by 헬시서비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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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비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토요일까진 날씨 좋았는데

일요일은 아침에 날씨가 흐리네요

 

이제 11월도 다 지나가네요

이제 12월만 남았네요

다들 올해 계획한 일은 잘하셨나요?

그래도 한달이 남아있으니

마무리 잘해봐요^^

 

저는 올해 계획 중에 하나가 책 읽기였는데

책을 읽기는 했는데 책 리뷰를 많이 작성 못했네요

그래서 요 최근에 많이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심리학이 아니다 심리 술이다입니다

 

싸움의 기술이 있었다면

심리학의 기술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여러 책을 읽던 중에 마케팅이

심리를 기반으로 상대방의 원하는 것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1. 표지

 

2. 줄거리

 

목차는 다음과 같이 66 부분으로 나눠서 방법에

대한 핵심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도 편한 책이었습니다.

 

-목차- 

1. 상대방의 본심을 확살하게 파악해내는 방법

2. 누구와도 한순간에 마음이 통하게 하는 방법

3. 상대가 절대 거절 못하게 하는 방법

4. 원하는 대로 타인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

5.절체절명의 핀치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

6.싫은 상대에게 조용히 반격할 수 있는 방법

 

 

3. 심리기술 방법

 

책 읽는 중에도 저도 이렇게 한번 상대의 심리를

읽어보고 대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중에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상대방 속마음을 알아보는 방법

 사람의 본심이 많이 드러나는 부분이 목입니다

목을 보임으로써 

"나는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인간이며 너 따위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

라는 심리가 발현된 행동입니다

상사는 고개를 숙이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을 것입니다

 

(2) 노력하지 않고도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

당신이 잘 나가는 인간이라고 보이고 싶은 상대방과

온천이나 사우나에서 평소 대화할 때 보다 2배의 성량으로

이야기를 하자 그렇게 되면 무의식 중에 패배 의식이 든다.

이렇게 무의식중에 압박을 받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상대방은 위 나는 아래라고 인식하여 이전처럼 대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3) 모순을 만들어 상대방의 죄책감을 이용하라

예를 들어 음식 시식 코너에서 시식 후 맛있네요라고

말한다면 하나 구매하시겠어요?라고 질문하지 말고

맛있다고 했으니 안사면 안 되겠죠?

맛없으면 안 사도 되지만 가족분들에게도

맛보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상대방의 죄책감은

한층 더 해져서 그 죄책감을 해소하기 위해 구입합니다

 

(4) 계약의 마무리는 공포를 이용하라

상대에게 두려움을 준다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안을 제시한다

그 안은 공포를 낮추는 효과적이라는 걸 인식시킨다

상대방이 그 제안을 실행할 수 있다고 믿게 한다

3.느낀점

뻔한 방법도 있고 솔깃한 방법도 있습니다

나도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방법도 있

이 방법들이 비지니스나 인간관계에서 사용 할수도 있지만

위험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만 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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