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다 좋네요^^

산책하기도 좋은 날씨인거 같습니다

 

점심먹고 산책하러 한번 나가야겠네요

이제 11월도 다음주면 끝이네요

이렇게 2021년도 다 지나갑니다

요즘 또 이상한 코로나 한놈인 오미크론 떄문에

금요일 미국시장도 한번 철렁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코로나 관련 좋은 소식이 나와서

좀 안정되면 좋겠네요

 

오늘은 이번주에 읽은 책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요즘 메타버스 메타버스 관련 뉴스가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타버스가 뭐야라는 생각에 책을 검색해보다

관련된 책이 있길래 YES24 EBOOK으로 책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목차를 보니 메타버스가 뭔지부터 다양한 예를 들어서 잘 설명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1.표지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2.내용 줄거리

우선 책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를 합니다.

초월하는 더 높은 의미를 가진 메타라는 단어와

세계 세상을 의미하는 버스가 연결되어 만들어진 용어가 메터버스입니다.

 

의미를 곡씹어보면 유용하게 증강된 현실세계와 상상이 실현된 가상세계,

인터넷과 연결되어 만들어진 모든 디지털 공간들의 조합이며,

현실세계로부터 접속한 다중 사용자 중심의 무한 세계라고 풀어서 설명을 합니다

 

우레에게 알게 모르게 메타버스가 접근하고 있었던 상황들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나온 구글글래스 2012년에 출시 되었지만

사용화가 잘되지 않았고 아직 시대가 받아들이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 AR 기업들을 인수하는

경우도 이런 메타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아이폰에 라이다를 장착한 이유도

사진을 통해서 수많은 공간의 정보를 캡처해서

애플의 생태계에 축척해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즉 더 공간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한때 유행이었던 포켓몬 고 이또한 메타버스의 예들중 하나입니다.

또 옛날에 드리마 중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드리마도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예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알게 모르게 경험하기도 하고

이에 맞춰서 기업들은 메타버스라는

무궁무진한 메타버스의 산업에 대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3.느낀점

정말 10년후에는 어떻게 더 발전하고

우리 생활에 녹아들지 기대되고 설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요즘 워낙 메타버스가 유행이라 이런 책 한권 읽어보면

대충 개념을 잡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