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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08/23 미국주식]반발 매수세 유입 기술주 강세 뉴욕증시상승

by 헬시서비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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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반발 매수세 유입
(2기술주 강세
(3)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지속

반발 매수세 유입 기술주 강세

다우 +225.96(+0.65%) 35,120.08,
나스닥 +172.87(+1.19%) 14,714.66,
S&P500 4,441.67(+0.81%),


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술주 강세

애플(+1.02%),
마이크로소프트(+2.56%),
아마존(+0.38%),

반발 매수세 유입 기술주 강세

알파벳A(+1.29%),
페이스북(+1.20%)
넷플릭스(+0.58%)
테슬라(+1.01%)

유가

반발 매수세 유입 기술주 강세

이날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및 원유수요 감소 우려 등에 하락.

국채/금/달러

반발 매수세 유입 기술주 강세

美 국채가격은 Fed 테이퍼링 가능성 및 경기둔화 우려 속 혼조세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주말을 앞두고 소폭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4거래일만에 반등.


2.미국뉴스

(1)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와 Fed 테이퍼링 우려 속에 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주요 기술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전일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며 8월 상승폭의 대부분을 반납했던 3대 지수는 이날 일제히 반등에 성공. 다만, 이날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 3대 지수는 모두 지난주보다 하락.

(2)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4만3,827명으로 2주 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일일 평균 사망자수는 911명으로 2주 전보다 108% 증가했음. 한편, 애플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 시기를 내년 1월로 연기했음.

(3)Fed 테이퍼링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Fed가 지난 28일 7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올해 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 또는 9월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추가 시그널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모습.

다만, 테이퍼링 속도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수요를 둔화시키고 GDP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빠른 테이퍼링을 요청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카플란 총재는 앞서 경제가 예상대로 전개된다면 9월에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한편, 시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지는 모습.

애플 좋았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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