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07/21 미국주식]넷플릭스 실적발표 및 결과 뉴욕증시 급반등

by 헬시서비 2021. 7. 21.
반응형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반발 매수세 유입
(2)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 지속

다우 +549.95(+1.62%) 34,511.99,
나스닥 +223.90(+1.57%) 14,498.88, S&P500 4,323.06(+1.52%),

 



기술주

애플(+2.60%),
마이크로소프트(+0.83%),

아마존(+0.66%),

알파벳A(+1.31%),
페이스북(+1.40%)
넷플릭스(-0.23%)
테슬라(+2.21%)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국채/금/달러

美 국채가격은 최근 급등에 따른 되돌림 현상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도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2.미국뉴스

(1)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대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던 지수는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 속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코로나19가 경기를 완만하게 둔화시킬 수는 있지만, 최근 낙폭은 과도한 것으로 분석되는 모습.

아울러 10년물 국채 금리가 1.20%를 넘어서는 등 국채 금리가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오후 3시(동부시간 기준)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77bp 상승한 1.209%를 기록.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53bp 상승한 1.867%를 기록. 다만,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24bp 하락한 0.198%를 기록.

(2)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美 정부는 전일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두 달 만에 다시 가장 높은 수준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음.

백악관과 연방하원 의장실의 관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정치권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음.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애플은 당초 9월 초로 잡았던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시기를 최소 한 달 이상 늦추기로 했으며, 코스트코도 26일부터 중단하려 했던 고령자 등 감염 취약 계층을 위한 특별 영업시간을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계속 운영하기로 했음.

(3)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美 상무부는 6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대비 6.3% 증가한 연율 164만3,000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반면, 6월 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대비 5.1% 감소한 연율 159만 8,000건(계절 조정치)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위험자산 조정 움직임 속에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음.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22일 이후 처음임.

 


3.실적 발표

넷플릭스 실적 발표가 되었습니다
주당순수익은 예상치보다 낮으며
매출은 조금 높게 발표하였습니다

가이던스는 다음분기에 구독자수를 이번 분기보다 높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분기때 댜앵한 컨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인거 같습니다
징후에 조금 상승중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