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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불금입니다^^
한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기세요
오늘 미국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4월 고용지표 대기 속 실업지표 호조
(2)연준 위원들 완화적 기조 유지 발언
다우 +318.19(+0.93%) 34,548.53,
나스닥 +50.41(+0.37%) 13,632.84,
S&P500 4,201.62(+0.82%),
기술주
애플(+1.28%),
마이크로소프트(+1.32%),
아마존(+1.10%)
알파벳A(+0.98%)
페이스북(+1.59%),
넷플릭스(+0.70%)
테슬라(-1.10%)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美 휘발유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92달러(-1.40%) 하락한 64.71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달러
美 국채가격은 美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실업지표 호조 등에 하락. 금가격은 금리 하락 및 달러 약세 등에 상승, 1,800선을 돌파.
2.미국뉴스
(1)이날 발표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대를 밑돌면서 고용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美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9만2,000건 줄어든 49만8,000건(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예상치인 52만7,000건을 밑돈 수치임. 아울러 1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도 전분기대비 연율 5.4% 올라 시장예상치를 상회했음. 실업지표와 노동 생산성 등이 개선되면서 오는 7일 발표될 고용동향보고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2)대다수 연준 위원들이 긴축은 시기상조라며 완화적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아직 상당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테이퍼링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기가 아니라고 언급했으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이날 테이퍼링을 논의하긴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내놓았음. 다만,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이날 연준이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음.
한편, 이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0.1%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키로 했음. 또한, 현 매입 속도라면 주간 채권 매입 속도가 "다소 둔화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나, "이는 통화정책의 변화로 해석돼서는 안 되는 운영상의 결정"이라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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