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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01/27 미국주식]애플 종가기준 신고가 랠리 지속, 증시 소폭 하락

by 헬시서비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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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차익실현 매물
(2)기업 실적 호조
(3)FOMC 관망세

다우 -22.96(-0.07%) 30,937.04,
나스닥 -9.92(-0.07%) 13,626.07,
S&P500 3,849.62(-0.15%),


기술주

애플(+0.17%),
마이크로소프트(+1.22%),
아마존(+0.98%)

알파벳A(+0.72%)
페이스북(+1.45%),
넷플릭스(+0.92%)
테슬라(+0.26%)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원유수요 우려 등에
소폭 하락.

채권/달러/금

美 국채가격은 FOMC 관망세 속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美 재정 부양책 기대감 등에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속에 소폭 하락.

 


2.미국뉴스

(1)이날 개장 전 제너럴일렉트릭(GE), 존슨앤존슨(J&J) 등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봤던 GE는 예상보다 좋은 현금 흐름을 공개하면서 2% 넘게 상승했으며, 존슨앤존슨도 매출과 주당 순이익(EPS)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2% 넘게 상승.

아울러 존슨앤존슨은 자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이날 장 마감 마이크로소프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주들은 27일 실적을 공개할 예정.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이미 실적을 공개한 S&P500 기업의 70% 이상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2)최근 사상 최고치 행진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은 부담으로 작용.

전일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계속된 상승에 레벨 부담이 커지는 모습.

간밤 아시아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약화됐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9.5% 상승해 10월의 8.4%에서 상승 탄력이 더욱 강해졌으며, 2014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87.1에서 89.3으로 상승해 시장 예 상치를 웃돌았음. 반면, 1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지역의 1월 제조업지수는 전월 19에서 14로 하락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음.

(3)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졌음.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존의 통화정책 방향을 고수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파월 의장은 양적완화(QE)의 테이퍼링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는 등 시장을 안심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3.의견
장 마감후에 마이크로 소프트 실적
발표하였습니다

장외에서 +3%이상 상승중입니다

실적은 예상 실적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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