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수요일 입니다.
곧 주말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도 점점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제 슬슬 연기대상 연예대상 할 시기가 오네요
연말되니 시간이 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이제 나이는 천천히 먹고싶네요
하루하루가 다른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가도록 자기관리 열심히
해야죠 운동도 꾸준히 하고 그래도
올해 목표중에 운동은 확실히 해냈습니다^^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했으니 한 30분정도지만
이제 거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감
(2)코로나19 백신 기대감 지속
(3)애플 강세
(4)코로나19 우려 지속
다우 +337.76(+1.13%) 30,199.31,
나스닥 +155.02(+1.25%) 12,595.06,
S&P500 3,694.62(+1.29%),
기술주
애플(+5.01%),
마이크로소프트(-0.03%),
아마존(+0.26%)
알파벳A(+0.50%)
페이스북(+0.50%),
넷플릭스(-0.51%)
테슬라(-1.03%)
종목별
종목별로는 애플(+5.01%)이
내년 상반기에 아이폰 생산을 약 30% 늘릴
계획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큰 폭으로 상승.
모더나(-5.06%)가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관련 긍정적 소식이 전해졌지만
큰 폭으로 하락했고,
화이자(-1.28%)도 하락.
유가
국제유가는 美 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감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63달러(+1.34%) 상승한 47.62달러에 거래 마감.
금/국채/달라
美 채권가격은 경기 부양책 협상 기대감과 FOMC 회의 결과를 주시하며 하락했고,
달러화는 美 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감 등에
약세를 기록.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감 등에 상승.
2.미국뉴스
(1)미국의 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전일 초당파 의원들이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7,48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과 1,600억 달러 규모 지방정부 지원 및 책임 보호 조항을 묶은 또 하나의 법안으로 나누는 방안을 제안한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부양안 합의에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짐.
이날 오후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 대표 등 양당 지도부 4명이 회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스티믄 무느신 재무장관도 참여할 예정임. 한편, 매코널 대표는 부양책 타결을 위해서는 두 쟁점 사항을 잠시 제쳐둘 필요가 있다면서도, 부양책을 타결하기 전에는 의회를 닫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등 합의 의지를 피력했음.
(2)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미국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개시된 가운데, 美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도 긴급 사용 승인 기준에 부합한다는 검토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음.
FDA는 이르면 이번 주에 모더나 백신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은 화이자 백신 승인 논의를 당초 29일에서 오는 21일로 앞당긴다고 발표했음. EMA는 신속한 백신 승인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따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짐.
(3)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 재봉쇄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전일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음. CNN에 따르면, 전일 기준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1만500명으로 팬데믹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감염자 수는 21만5,000여명,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2,389명으로 각각 집계되며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음.
누적 사망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앞으로 석 달간 추가로 18만6,000명이 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CNN은 보도했음. 이 같은 우려 속에 뉴욕, 보스턴 등이 봉쇄 조치를 강화하고 있음.
특히,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지난봄에 했던 것과 같은 완전한 봉쇄조치가 수주 내에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하는 등 전면 폐쇄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짐.
(4)시장에서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FOMC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채권 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Fed가 발표한 1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4%(계절 조정치)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4.9를 기록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음.
3.오늘의 증시
이번주까지 부양책이 핵심이다.
애플이 많이 올랐다 아싸!!!^^
부양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전에 좀 올라가자^^
1년동안 애플이 수익이 젤 1등이네요^^
1등만 믿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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