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미-이란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속 국제유가 폭락
(2)중국발 반도체 자립 우려 및 AI 수익성 의구심

다우 +262.83(+0.51%) 52,210.08,
나스닥 -43.74(-0.18%) 24,932.08,
S&P500 7,413.18(+0.02%),
뉴욕 증시

애플(+1.17%)
마이크로소프트(+1.94%),
아마존(-0.31%),
알파벳A(+2.13%),

메타 플랫폼(-0.22%)
넷플릭스(+0.44%)
테슬라(-1.22%)
엔비디아(-4.99%)
유가

국채/금/금리

미 국채 가격은 유가 폭락 등에 강세를 나타냈음. 다만, 국채 입찰 물량과 활발한 회사채 발행 부담으로 인해 강세폭은 제한됐음. 달러화는 미 국채 금리 하락폭 제한 속 파운드화 약세 등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음. 국제 금값은 지정학적 분쟁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
2. 미국 뉴스
(1)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크게 완화되었음.
미국은 지난 2주간 이어온 대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이란 또한 이에 대응하는 보복 공격을 감행하지 않으면서 전면전 우려가 수그러들었음.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번 조치가 대화의 여지를 주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음. 이러한 긴장 완화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해소하며 국제유가의 폭락을 이끌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동력이 되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6.70달러(-7.50%) 폭락한 배럴당 82.61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9월물 역시 8.42달러(-8.70%) 폭락한 배럴당 88.36달러로 마감하며 3개월여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보였음.
반면, 반도체 업종은 중국발 악재와 AI 거품론이 겹치며 강력한 하방 압력을 받았음.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의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독자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으며, 이 소식에 네덜란드 ASML의 미국 상장주가 6% 가까이 급락했음. 또한,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상하이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기존 업체들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음. 시장에서는 AI 투자가 천문학적인 비용 대비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반도체주에 대한 강력한 매도세가 이어졌음.
한편, 시장에서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38.6%로 반영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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