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중동 리스크 고조 속 국제유가 폭등
(2)연준 금리 인상 경계감 확산
(3)반도체株 급락

다우 -138.37(-0.26%) 52,498.64,
나스닥 -408.43(-1.55%) 25,873.18,
S&P500 7,515.34(-0.79%)
뉴욕 증시

애플(+0.63%)
마이크로소프트(+1.53%),
아마존(+0.80%),
알파벳A(-1.31%),

메타 플랫폼(-1.86%)
넷플릭스(+0.63%)
테슬라(-3.19%)
엔비디아(-3.52%)
유가

국채/금/금리

미 국채 가격은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와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며 하락했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4.60% 선을 상향 돌파하며 금리 인상 경계감을 높였음. 달러화는 미-이란 갈등 격화 속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금리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나타냈음. 국제 금값은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 매력 저하로 인해 하락세를 기록했음.
2. 미국 뉴스
(1)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최고조로 치달으며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란 선박의 진입과 출항만을 막는 '이란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음. 특히 미국이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불리게 될 것이라며,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화물 가치의 20%에 달하는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음. 주말 사이 미군이 이란 항구 근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이란이 미국의 동맹국인 쿠웨이트와 카타르 등을 공격하며 무력 충돌이 격화된 점도 휴전 붕괴 우려를 키웠음.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며, 시장은 이를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 신호로 받아들여 위험 선호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음.
이에 이날 국제유가는 폭등세를 기록.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73달러(+9.42%) 폭등한 배럴당 78.14달러를 기록했음.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 역시 전 거래일보다 7.29달러(+9.59%) 폭등한 배럴당 83.30달러에 마감되었음.
(2)미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과 관련하여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도 다시 부각되는 모습.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근원 물가가 높아지면 긴축을 검토해야 한다며, 물가 상승 압력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시장은 다음 날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7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41% 위로 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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