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트럼프 이란 추가 공습 가능성 시사
(2)인플레이션 재확산 및 금리 인상 우려
(3)애플-브로드컴의 대규모 반도체 공급 계약

다우 -576.76(-1.09%) 52,348.39,
나스닥 +51.96(+0.20%) 25,870.65,
S&P500 7,482.71(-0.28%)
뉴욕 증시

애플(+0.88%)
마이크로소프트(-1.41%),
아마존(-0.96%),
알파벳A(-1.39%),

메타 플랫폼(-2.02%)
넷플릭스(-0.77%)
테슬라(-2.19%)
엔비디아(+23.65%)
유가

국채/금/금리

미 국채 가격은 물가 재상승 가능성이 반영되며 하락했음.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상승한 4.57%를 기록했으며, 5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4.6% 선을 넘어서기도 했음.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전을 피하고 싶어 한다는 분석 속에 약보합세를 나타냈음. 국제 금값은 금리 상승 압박과 트럼프 대통령의 교섭 중단 시사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음.
2. 미국 뉴스
(1)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급격히 고조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임시 휴전 합의에 대해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선언하며 추가 공습 가능성을 시사했음.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은 이란산 원유의 국제 판매를 허용했던 제재 예외 조치도 전격 철회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에도 아마 다시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발언해 시장의 긴장감을 높였으나, 장 후반 "이란과의 전면전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장기전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음. 한편, IMF는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반영해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로 하향 조정했음
美-이란 긴장 재고조 속 이날 국제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로 급등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08달러(+4.37%) 급등한 배럴당 73.52달러를 기록했음.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 역시 전장보다 3.86달러(+5.20%) 급등한 배럴당 78.02달러에 마감되었음.
(2)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었음.
이날 공개된 6월 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노동 시장 과열은 완화되었으나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며 물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음. 유가 상승이 연준의 금리 경로를 다시 긴축 쪽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의 금리 인상 경계감이 강화되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13.5%로 낮아졌음.
다만, 최근 급락세를 연출했던 반도체 관련주들이 반등한 점은 일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특히, 브로드컴이 애플과 3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중국 AI 기업들의 칩 구매 일부 허용 보도에 힘입어 강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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