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이란 충돌에 따른 전쟁 장기화 우려
(2)인공지능(AI) 고점 논란 지속

다우 -307.16(-0.59%) 51,839.26,
나스닥 -12.17(-0.05%) 25,508.07,
S&P500 7,443.28(-0.19%)
뉴욕 증시

애플(-2.14%)
마이크로소프트(+2.15%),
아마존(+1.12%),
알파벳A(+1.51%),

메타 플랫폼(-0.02%)
넷플릭스(-1.96%)
테슬라(-2.96%)
엔비디아(+0.23%)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美-이란 무력 충돌 격화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74달러(+0.90%) 상승한 배럴당 83.23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12달러(+1.27%) 상승한 배럴당 89.22달러로 거래를 마감.
국채/금/금리

美 채권시장은 홍해 봉쇄 우려 및 英 총리 취임 속 영국 국채(길트) 금리 급등 영향 등에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예맨 반군의 홍해 봉쇄 우려 등에 상승.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이란 전쟁 격화 속에도 휴전 기대감이 부각되며 소폭 하락.
2. 미국 뉴스
(1)중재국들이 양측에 10일간의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휴전 기대감이 되살아나기도 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해 엄포를 놓으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졌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미국 군인 한 명을 살해할 때마다, 그 살해에 대한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음. 또한, 미국이 이란에 9일째 공습을 이어가고 이란도 맞대응하는 상황에서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점도 지정학적 불안감을 더욱 확대하는 모습.
아울러 AI·반도체주가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하기도 했지만, AI 고점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장 후반으로 갈수록 매도 심리가 강해지면서 전강후약 장세를 나타냈음.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3.41%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결국 0.60% 상승으로 장을 마감하는 모습. 웰스파고 투자연구소의 대럴 크론크 소장은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건전한 현실 점검을 받고 있다"며 "최근에는 기술적 악화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포함해 장기 지지선까지 시험받을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도 커지고 있음. 오는 22일 테슬라와 알파벳을 시작으로, 다음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 등이 잇달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이들 기업이 막대한 AI 투자에 걸맞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향후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음. 체이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피터 터즈 대표는 "모두가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기술주와 에너지, 소비 관련 업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사실상 관망하는 모습"이라고 언급. 한편, LSEG 집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S&P500 상장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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