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반도체 관련주 차익실현 투매
(2)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 발언

다우 -13.96(-0.03%) 52,305.24,
나스닥 -173.69(-0.66%) 26,040.03,
S&P500 7,483.23(-0.22%)
뉴욕 증시

애플(+1.73%)
마이크로소프트(+3.02%),
아마존(+1.41%),
알파벳A(+1.07%),

메타 플랫폼(+8.81%)
넷플릭스(+3.91%)
테슬라(+1.12%)
엔비디아(-1.25%)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낙관론에 따른 공급 증가 기대감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0.92달러(-1.32%) 하락한 배럴당 68.58달러를 기록.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 역시 전 거래일보다 1.38달러(-1.89%) 하락한 배럴당 71.57달러에 마감.
국채/금/금리

미 국채 가격은 워시 의장이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지적한 점과 월말 리밸런싱 여파가 겹치며 하락했으나,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언급 이후 낙폭을 일부 축소했음.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 발언에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유지했음. 국제 금값은 워시 의장의 발언으로 긴축 우려가 약해지고 예상보다 낮은 민간 고용 지표가 발판이 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음.
2. 미국 뉴스
(1)상반기 시장을 주도했던 반도체 섹터가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투자자들이 2026년 상반기에만 80% 이상 급등한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해 대대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주요 종목들이 10% 넘게 폭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넘게 폭락. 아울러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가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인공지능(AI) 수요 약화 가능성을 자극했음.
반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 참석해 지난 4주간 기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다고 발언하며 시장의 긴축 우려를 일부 덜어주었음. 특히 워시 의장은 정치적 압력과 무관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2%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음.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미국과 이란이 휴전 국면에 진입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된 점도 인플레이션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미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을 가를 고용 및 제조업 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둔화된 모습을 보이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를 보냈음. ADP 민간 신규 고용은 9만 8,000건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1만 3,000~12만 2,000건을 밑돌았으며, 6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역시 53.3으로 예상치인 54.0을 하회했음. 제조업 하위 지수 중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9.1포인트 급락한 73.0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로 후퇴해 원자재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증명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12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16.5%로 반영. 연내 기준금리가 한 번 인상될 확률은 39.0%, 두 번 인상될 확률은 32.2%로 반영되었으며 세 번 이상 인상은 11.6%로 집계되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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