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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6/05 미국주식]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by 헬시서비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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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2)유가 급락
(3)금융/헬스케어株 강세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다우 +874.86(+1.73%) 51,561.93,
나스닥 -23.02(-0.09%) 26,830.96,
S&P500 7,584.31(+0.41%)

뉴욕 증시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애플(+0.31%)

마이크로소프트(+0.17%), 

아마존(+1.51%),
알파벳A(+3.68%),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메타 플랫폼(+0.74%)

넷플릭스(+0.05%)

테슬라(-1.24%)
엔비디아(+1.82%)

유가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국채/금/금리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株 약세

이날 채권시장은 유가 급락 속 美 주간 실업 4개월래 최고 등에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2. 미국 뉴스

(1)전일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다음 분기 AI 관련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브로드컴은 전일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21억8,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주당순이익(EPS)은 2.44달러를 기록.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임. 다만, 3분기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 전망치를 160억 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163억6,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음. 인프라 부문 매출도 71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73억2,000만달러)를 밑돌았음. 현재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AI 관련 매출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브로드컴 주가는 12% 넘게 폭락했고, 반도체 관련주 전반으로 투매 심리가 확산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AMD, 퀄컴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

다만, 중동 리스크가 일부 완화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락한 점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과 전면전을 재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참모들에게 알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이는 미군 사망을 휴전 종료의 기준선으로 삼았다는 의미로, 이란 역내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충돌로 전면전을 택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음.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도 전면전을 꺼리며 종전 협상에 진지하다는 인식이 퍼지는 모습. 아울러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일 미국의 중재로 휴전 이행에 전격 합의했음. 이번에 합의된 휴전은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이남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완전한 공격 중단과 모든 헤즈볼라 대원의 철수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기록.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98달러(-3.10%) 급락한 배럴당 93.04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8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78달러(-2.84%) 급락한 배럴당 95.03달러로 거래를 마감.

한편,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2만5,000건으로 집계됐음. 직전 주 수정치 대비 1만3,000건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21만3,000건)도 웃돌았음.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4750건으로, 전주 수정치 대비 6,500건 증가했음. 지난 1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 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환산으로 1.8% 증가했지만, 시장 전망치(2.5%)는 밑돌았음.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9만7,006명으로 나타났음. 이는 3개월 연속 증가세로, 직전 달의 8만3,387명 대비 16% 증가한 수준이며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5월 이후 5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37.7%로 반영했음. 동결 확률은 기존 41.0%에서 49.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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