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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5/22 미국주식] 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유가 및 금리 안정

by 헬시서비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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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2)유가 및 국채 금리 진정

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유가 및 금리 안정

다우 +276.31(+0.55%) 50,285.66,
나스닥 +22.74(+0.09%) 26,293.10,
S&P500 7,445.72(+0.17%)

뉴욕 증시

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유가 및 금리 안정

애플(+0.91%)

마이크로소프트(-0.47%), 

아마존(+1.30%),
알파벳A(-0.32%), 


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유가 및 금리 안정

메타 플랫폼(+0.38%)

넷플릭스(+1.37%)

테슬라(+0.14%)
엔비디아(-1.77%)

유가

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유가 및 금리 안정


국채/금/금리

美-이란 종전 협상 낙관 유가 및 금리 안정

이날 채권시장은 美-이란 종전 협상 주시 속 전약후강 장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보합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하락.

2. 미국 뉴스

(1)美-이란 종전 협상 관련 소식을 소화하며 장중 등락을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외교적 타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세로 장을 마감.

오전 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美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급등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美-이란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관론이 부각되는 모습. 이날 로이터통신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이란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음. 다만, 카타르 매체 알자지라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는 반박성 보도를 냈으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도 이날 이란과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면서 "몇 가지 좋은 신호도 있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이란 ILNA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 매체인 알 아라비야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종 합의안을 만들었다고 보도했으며, 트럼프 美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은 매우 곧 끝날 것"이라며 "그것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이전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에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음.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91달러(-1.94%) 하락한 배럴당 96.35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44달러(-2.32%) 하락한 배럴당 102.58달러로 거래를 마감.

이날 美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임. 美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글로벌 채권의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70bp 상승한 4.586%에 거래됐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087%로 4.90bp 높아졌음. 반면,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5.110%로 0.50bp 하락했음. 美 고용지표를 소화한 가운데, 美-이란 종전 협상 주시 속 국제유가를 따라 출렁이는 장세를 보임. 한편, 시장에서는 최근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이 돌아왔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음.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금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세계 경제가 저축 과잉(saving glut)에서 저축 부족(not enough savings)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음.

이날 美 고용시장은 이란 전쟁 속에서도 여전히 해고 움직임이 별로 없다는 신호를 나타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끝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9,000건으로, 전주대비 3,000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임. 직전 주 수치는 21만2,000건으로 1,000건 상향 조정됐음.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이란 전쟁 개시 후에도 증가 조짐 없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음.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매튜 마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쟁과 유가 급등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이러한 효과는 시차를 두고 드러날 것으로 항상 예상해 왔다"면서도 "현재로서는 노동시장이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연방준비제도(Fed)는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오는 12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40% 초반대로 반영했으며, 연내 25bp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은 50% 후반대로 반영했음.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로를 나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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