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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12/02 미국주식]BOJ 금리 인상 시사 비트코인 급락

by 헬시서비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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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BOJ 금리 인상 시사 속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2)비트코인 급락

BOJ 금리 인상 시사 비트코인 급락

다우 -427.09(-0.90%) 47,289.33,
나스닥 -89.77(-0.38%) 23,275.92,
S&P500 6,812.63(-0.53%),

뉴욕 증시

BOJ 금리 인상 시사 비트코인 급락

애플(+1.52%)

마이크로소프트(-1.05%), 

아마존(+0.28%),
알파벳A(-1.65%), 


BOJ 금리 인상 시사 비트코인 급락

메타 플랫폼(-1.09%)

넷플릭스(+1.46%)

테슬라(-0.01%)
엔비디아(+1.66%)

유가

BOJ 금리 인상 시사 비트코인 급락

이날 국제유가는 우크라, 러시아 석유시설 공격 및 트럼프 행정부, 베네수엘라 압박 우려 등에 강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77달러(+1.32%) 상승한 59.32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BOJ 금리 인상 시사 비트코인 급락

이날 채권시장은 BOJ發 글로벌 채권 매도, 美 회사채 발행 물량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BOJ發 美 국채금리 상승 속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영향 등에 상승.

2. 미국 뉴스

(1)BOJ 금리 인상 시사 속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는 모습.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이날 나고야 경제인 행사에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음. 가즈오 총재는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준인 만큼 금리 인상은 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차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이 12월 금리 인상 결정 쪽으로 한층 더 기울고 있다"며, 이번 발언을 시장이 다음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했음. 이에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고, 일본 국채(JGB)는 급락세를 나타내며 일본 금융시장이 일제히 출렁이는 모습을 보임. BOJ가 글로벌 유동성 공급의 주요 축이란 점에서, 시장에서는 낮은 금리의 엔화를 차입해 해외의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음.

아울러 대표적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음.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비트코인은 급락세를 연출. 장중 7% 넘게 급락하며 8만5천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는 등 2021년 중반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함. 중국 인민은행은 중국 공안부 등 여타 관계 부처와 함께 지난달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사기와 자금 세탁, 불법적인 국경 간 자본 흐름의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 금융 활동"이라고 못 박았음.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불법화한 첫 사례임.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제공 업체인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유출 규모는 지난달에만 약 35억 달러로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연준이 오는 12월 금리 25bp 인하할 가능성을 87.6%로 반영했음. 이는 전일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임.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시장은 점점 더 (12월) 이후 회의에 대한 가격 설정에 집중할 것"이라며, "1월 회의 전까지 대량의 노동지표가 발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1분기에 (추가 인하 가능성이) 더 적게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음. 한편, 시장에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 인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2026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파월 의장의 유력한 후임으로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싯 위원장은 전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지명한다면 기꺼이 의장직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음.

이날 발표된 제조업지표는 부진한 모습. 전미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2로 나타났음. 이는 10월의 48.7보다 0.5포인트 낮아진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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