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AI 칩 감가상각 논란 확산 속 거품론 지속
(2)저가 매수세 유입

다우 -309.74(-0.65%) 47,147.48,
나스닥 +30.23(+0.13%) 22,900.59,
S&P500 6,734.11(-0.05%)
뉴욕 증시

애플(-0.20%)
마이크로소프트(+1.37%),
아마존(-1.22%),
알파벳A(-0.78%),

메타 플랫폼(-0.07%)
넷플릭스(-3.64%)
테슬라(+0.59%)
엔비디아(+1.77%)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인해 러시아 주요 항만 원유수출 차질 소식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40달러(+2.39%) 급등한 60.09달러에 거래 마감.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 여파로 러시아 흑해 연안 노보로시스크 항구의 석유 수출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동항으로부터의 원유수출은 일량 220만 배럴로, 글로벌 공급량의 2%에 달하는 수치임.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英 국채 투매 파장 속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위험회피 심리 약화 속 소폭 상승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
2. 미국 뉴스
(1)AI 거품론이 지속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특히, AI 인프라의 감가상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AI 거품론이 이어지고 있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대규모 기술 인프라 투자자)은 엔비디아의 AI 칩과 서버가 최대 6년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빨리 감가상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MS는 최근 연간보고서에서 자사 컴퓨터 장비의 내용연수 최저치를 2년으로 제시. 이는 6년보다 훨씬 짧은 수치임. 한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칩에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하는 만큼 AI 칩의 실제 가용 연한은 회사의 실적과 기업채권 투자자, 대출 기관에 핵심 요인이 되며, 빅테크들의 예상보다 AI 칩의 감가상각이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면 실적 전망치와 회사채 금리, 주가까지 모두 재산정돼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마이클 버리가 감가상각 논란에 불을 지피면서 시장에서는 관련 기사와 분석 보고서가 쏟아지고 있음.
다만, 주요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AI 거품론이 촉발한 매도세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특히, 나스닥지수는 이날 장 초반 2% 가까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장중 변동 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도입/일부 연기 발표로 증시가 출렁였던 지난 4월 이후 가장 컸음.
연방준비제도(Fed)의 주요 인사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태도는 이어지는 모습.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은 만큼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약간 제약적이라고 본다"며, "대략 내가 보기에 있어야 할 수준"이라고 밝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에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54.2%로 반영됐음. 이는 전일 장 마감 무렵의 49.9%보다 더 높아진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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